요즘 우리 아가가 가장 즐겨하는건데요..ㅎㅎ
엎드려서 엉덩이 들기
뿌우~~~~~하기 (침을 대박 흘리며..)
뭐든 집히는대로 먹기
143일 되었는데 요즘에 침을 하도 흘려서 손수건 삶아 빨기를 매일매일 하고 있네요.
근데 저 엉덩이 들기는 "나는 기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적극적인 몸짓이겠죠?
엉덩이 들때마다 귀여워 죽겠네요 흐흐
찍어놓은 동영상을 한참동안 보면서 움짤도 만들어봤는데
영상 내내 아가가 카메라를 의식하는군요.
의식쟁이..ㅋㅋ
Canon 6D , 400D
Canon 40mm/f2.8 , 70-210mm/f3.5-4.5mm
Sigma 24-70mm/f2.8 , Tamron 17-35mm/f2.8-4
Nikon mf 35mm/f2 , mf 105mm/f2.5 , mf 135mm/f2.8
Pentacon 50mm/f1.8 , 135mm/f2.8
Helios 58mm/f2
Tamron adaptall 28mm/f2.8
Yongnuo 35mm/f2
Sony NEX-5T
Sony 16-50mm/f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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