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팟이 터졌다.
시사게시판 "빈대" 게시글 볼 때마다
털메모 붙이느라 분주합니다.
긴가민가 고민하지 않아도 되게 해주는
빈 글이 주렁주렁.
털밭, 찢밭 한가운데네요...
우굴우굴 다닥다닥 모여 붙어있습니다.
♬동구밭 털수원길
털카시아꽃이 활찢 폈네~♪♬♪♬
찢 "하야"하실 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출처 |
알려줘야지,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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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29 16:08:01 49.166.***.202 샤킬오봉순이
32945[2] 2018/08/29 16:12:52 211.44.***.99 맑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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