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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이 공개된 신원 보장된 기자들이 쓰는 고위 관계자 썰은 안믿는데, 왜 누군지도 모를 신원불명의 인원이, 그것도 역시 신원이 불명인 '마케팅 관계자' 관련 썰을 푼것은 그대로 믿고 뻘짓거리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애당초 신앙이 기반이 되어 행동하는 중인데, 이런것도 '믿음'의 영역으로 넘어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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