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자면,
'일베 게시판'이 생각납니다... 쯤 되겠네요.
먹고사느라 한 열흘만에 왔더니, 응?
후다닥 분위기 파악한 후에
열심히 빈대들 메모 작성하다 든 생각인데요.
호랑이 담배피던 그 옛날,
오유에 잠시 존재했었던 일베게시판 생각이 나더군요.
그 벌레들도 사람 취급해주며 게시판까지 열어줬던 오유.
물론 그덕에 누가 베충인지 한큐에 확인할 수 있었죠.
빈대? 훗...
벌써 메모들 다 하셨을테니, 나만 서두르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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