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통해 나흘만에 '방북취소' 입장표명..'취소' 대신 '연기' 표현그는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모든 회원국은 북한이 모든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 프로그램, 그리고 그 외의 대량파괴무기(WMD)를 포기할 것을 촉구하는 표결을 했다"며 "김 위원장이 합의했듯,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FFVD)는 이 세계의 목표"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자칫 북미간 교착 상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일각에서 나온다. 다만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 취소 대신 '연기'(delay)라는 표현을 써서 향후 방북 가능성을 열어뒀다.
남북,, 북미 관계에 대해서 부정적인 기사가 쏟아지고 또 그런 기사들이 퍼날라 질건데이런기사들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제 생각엔 이번에 북한이 어떠한 결정을 하게 되냐에 따라서 많은 변화가 있어보이는데어제 나온 기사보면 북한도 미국을 최대한 자극하지 않을려고 한다니까긍정이든 부정이든 성급하게 재단할수 없을거 같아요트럼프가 지금처럼 중국을 빡세게 압박해서 (세계에서 중국 고립화란 기사도 어제 나왔어요)북한이 순리대로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