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파와 손가혁, 김어준 신봉자들의 여론전이 한창입니다. 문파들을 곤충에 비유하며 멸칭하는 것도 그런 공격이구요.
참여정부때도 그런 공격에 노사모가 와해되고 침묵하니,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여론전의 희생제물이 되셨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날과 달리 우리를 공격하고 입을 다물게 만들려는 분들이 오히려 초조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밀리면 그리고, 지지율이 떨어지면 그분들은 참여정부 때와 똑같이 하겠지요.
참여정부 때는 한줌이었지만, 지금은 다수가 아니어도 지켜낼마큼은 강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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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28 12:00:53 211.244.***.26 gangchar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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