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삽자루, 이투스를 떠남.
- 이투스, 전속계약 위반이라며 법정 공방 시작.
- 삽자루, 계약 해지가 정당하다고 주장.
근거(삽자루의 주장):
1) 이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인터넷상에서 불법홍보를 하지 않겠다’는 계약 조건을 달았다.
2) 이투스가 인터넷상에서 불법홍보를 했다.
- 1심 재판부의 판결: 삽자루는 이투스에 126억 5000여만원을 배상하라.
근거:
1) 삽자루와 이투스가 ‘인터넷상에서 불법홍보를 하지 않겠다’는 계약 조건을 달았다는 부분이 계약서에 명문화되어 있지 않음.
2) 이투스 측이 불법댓글에 관여했다는 증거가 부족
- 삽자루, 항소 후 이투스의 불법홍보와 관련된 객관적 자료를 제보한 자에게 10억 현상금 검.
이투스 전 마케팅 직원으로부터 이투스 불법 댓글알바 행위와 관련된 자료 확보
- 삽자루, 강용석 변호사팀을 선임해 변호인단 보강
- 2018년 5월 11일, 2심 재판 심리 돌입
- 삽자루, 불법 댓글알바 행위가 이투스 대표이사의 지시를 통해 조직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
- 이투스, 불법댓글 행위는 인정하지만 대표이사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
- 사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모임'(사정모), 최진기와 설민석이 댓글 행위를 직접 지시했다며 고발. 그러나 둘 다 무혐의.
- 2심 결심 공판은 지금부터 3일 후인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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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 작전세력이 있다 허위사실로 지껄인 프레임에 얼마나 근거가 없었으면
ㅋㅋ 강용석 변호사로 선임했던 삽자루란 걸 데려다가 ㅋㅋ
이걸 방송으로 내보내니?
오유에서 왜 어그로들이 삽자루 삽자루 거리나 했더니 ㅋㅋ
웃긴 게 지들 교주 처 맞을 논리인줄도 모르고 읊었던 거였구나 ㅋㅋㅋㅋ
참 어이가 없어요.
혜경궁 김씨 트윗 주인 찾으려고 자기 개인돈들 모아서 신문광고 내는 것도 거절당해서
할 수 없이 조선일보에 실던 문파들에 뭐라 나불대던 김용민 ㅋ
넌 뭐라고? ㅋㅋㅋ
강용석 변호사로 둔 삽자루란 종자의 일방적인 주장만 내보내서 사람하나 매장해버리네 ㅋㅋ
그리고 그거를 갖다가 니들이 증거도 없이 지껄인 음모론의 근거로 엮으려 했던건가? ㅋㅋ
난 김어준 니가 이런 짓까지 하는 거 보니까 걍 니가 단순히 급조한 그 드러운 프레임 작전세력 운운의
근거가 없어서 똥줄이 타서 이런 짓 한거로도 보이지 않아요 ^^
걍 니가 사적으로 뭔가 얽혀있으니 그런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더 강하네요? ^^
원팀이어야 해서 읍읍이 욕하는 자들이 갈라치기를 하려는 알바라 프레임까지 짠 자가
자기 유불리에 따라 강용석 ,주옥순과 원팀이 되는 그 놀라운 짓거리를 하다니 대단하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