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네거티브의제 하나 선정하면 기레기들이 의도적 통계왜곡등을 통해 비틀어 확산시키는 악순환속에 그래도 차근차근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문재인정부 모든 장관들과 수석들 응원합니다. 조국 수석이 오죽 갑갑하면 참...
기사 전문 시간 되면 읽어들 보시고 네이버 댓글전에 팩폭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국수석은 일전에 오유시게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아주대 김용기교수 신동아기고 칼럼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하 기사 일부 발췌——— 조국 수석의 '페북정치'는 이러한 문 대통령의 정면 돌파를 지원 사격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는 보수언론의 보도를 인용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날 조 수석이 게시한 김용기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의 칼럼 (<신동아> 8월호 "'고용쇼크'의 착시현상")이 대표적이다.
'김용기의 살맛나는 경제'란 칼럼에서 김 교수는 5월 취업자의 급락 이유와 대처 방안을 다음과 같이 꼽았다. 대표적인 문 정부의 경제 실정으로 공격을 받고 있는 청년취업과 고용에 대한 진단이었다.
▲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 준 게 가장 큰 원인 ▲ 매년 상용근로자는 늘고, 임시·일용근로자는 줄고 ▲ 고용의 질 개선, 청년 일자리 여전히 불투명 ▲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완화 조치 필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향한 공격은 야권이 불을 지피고 언론을 통해 확대재생산되는 구조라 할 수 있다. '음식점 폐업' 관련 보도가 대표적 예다. 지금 당장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음식점 폐업'으로 검색해 보면 안다. <연합뉴스>와 YTN으로부터 출발, 지상파 3사마저 모조리 베껴 쓴 이 뉴스가 얼마나 확대재생산 됐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