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슷하다고 봐요.
그러니까 지난 대통령 경선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목소리에 붕 떠서 인정사정 없이 공격하고 정권교체에 해가 될 수 있는 경계선까지 임박했다는 것
민주진영의 새로운 스피커로 도전하고 영향력을 넓히겠다 그건 알겠는데 그럼 더 나은 컨텐츠와 방향제시로 승부해야지 당장 욕질할수록 떠받들어주니 신나서 이게 당과 정부에 해가 되는지 분별않고 막나갔다는 것
어쩜 그리 비슷하게 성급하고 어리석은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8/26 19:59:52 175.223.***.87 사라스
639229[2] 2018/08/26 20:02:03 1.234.***.70 파닥파닥연어
432424[3] 2018/08/26 20:15:50 111.65.***.29 따뜻한하루
743364[4] 2018/08/26 20:23:10 110.70.***.90 topdeck1102
547731[5] 2018/08/26 20:28:16 119.204.***.188 드량
696127[6] 2018/08/26 20:32:43 49.142.***.16 2017빅토리
747393[7] 2018/08/26 21:01:36 124.58.***.143 祐와盈
562519[8] 2018/08/26 21:06:53 175.119.***.150 도로로로
697768[9] 2018/08/26 21:24:20 61.38.***.139 폴리스오피서
68557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