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 숨긴..한국가수 잘할수록 일본회사 돈벌어
이수만..SM 대표가 한류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한 짓이 전부 사기극이란게 드러났습니다.
방송은 그를 애국자 운운하며 띄우지만 매국노란게 밝혀진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인은 한국 가수 노래를
일본 회사에 돈주고 사들어야 하는 상황을 만든자들이
문화적 종속주의 매국노들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일본 노래 부르며 일본 회사에 돈벌어주는 J-pop을
....K-pop이라 국내에는 소개하는 방송언론들의 수준이
한국이 왜 일본에 한 수 아래인지를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한국 소녀시대...노래 잘팔리면 팔릴수록...일본만 좋은것입니다.
한국 소녀시대.카라의 음원 자체를 일본 회사에 팔아치운 한국연예 기획사들이
무슨 낯짝으로 k-pop..운운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비틀즈가..현지화 하기위해서..
프랑스독일에서 프랑스어.독일어로 노래 불렀답니까?
한국연예인이 일본가서..기모노만 입어도 한복이 되고 한류입니까?
김연자가 일본서 노래부른게 일본노래지 한국노래입니까?...그게 한류입니까?
보아가 일본서 인기라고...한류입니까?
문화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한국 음악을 위한게 아니라 그냥 돈벌이 한 것 뿐입니다.
국제화.세계화 위해서
어느 가수도 어느 기획사도 하지않는 음원매각을 하는 나라
한국의 연예기획사입니다....
그러면서...k-pop..의 예술성 운운하며 국민적 사기극을 합니다.
소녀시대...카라...등 한국 가수들의 노래 판권은 일본 것입니다.
그렇다면...그들 은퇴후에...아니 영원토록...
한국 가수들의 노래는 일본 소유란 말입니다.
한국인이 한국에서 한국 가수들 노래 들으면..일본 회사에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웃기지도 않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도 방송매체는 이를 자랑스런 다문화 사회로 가는 선진화 시스템...
...자랑스런 한류라며...국민들한테 사기치고 속고있는 국민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앞으로 일본에 넘어간
한국 가수의 한국 노래 않듣는게 애국하는 일이 되는 비극적 사건의 서막입니다.
앞으로 이수만의 SM..을 비롯한 일본에 한국가수 노래 매각하는 기획사들
한국 노래 불매 운동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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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http://cafe.daum.net/hanryulove/EcCD/8244 그룹은 사라져도 그들의 음반은 영원히 팔린다.| ……― 생생 외국 경험방
고파 조회 1773 |추천 16 | 2011.04.29. 09:21
작년도 2010 년 10 월 9 일은 세계적인 밴드인 '비틀즈' 의 멤버였던
'존 레논' 탄생 70 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일이었더군요.
그가 1980 년에 과격팬의 총을 맞아 운명을 달리한지 오래되었지만
세계의 팬들은 그가 죽은 자리 근처 공원에 모여서
존 레논의 70 주년 생일을 축하하는 모임을 가졌다고 하는군요.
(위) 비틀즈 사진 (아래) 존 레논 70주년 생일을 기념해 모인 팬들
유명한 가수들이 운명을 달리해도 그들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팬들은
그들의 음악을 즐겨듣고 또, 자신의 아이들과 친구들에게 권하기도 합니다.
'비틀즈' 뿐만 아니라 '마이클 잭슨' 앨범도 사후에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휩쓸기도 했구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인기그룹의 음악보다는
그들의 사랑스러운 외모나 애교, 사생활, 몸매 등이 더 관심있고
흥미를 돋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파파라치' 라고 불리는 사진사들이
일반대중의 스타에 대한 들여다보기 욕구를 채워주는게 현실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 인기그룹들이 인기가 떨어지고 나이가 들어 은퇴하고나면
그들의 흔적은 CD 앨범으로만 남아 후세에 전해지게 됩니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비틀즈'도 그들의 음악만이 남은건 마찬가지이고요.
'비틀즈' 멤버 두명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들의 음악은
지금도 전세계에서 널리 팔리고 각종 공중파 방송에서 종종 틀어줍니다.
저 자신도 우리나라 인기여성 아이돌그룹들이
현실의 벽을 넘기위해 어쩔수없이
거대 일본 유통업체들과 타협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힘으로는 전세계 유통망은 커녕
인터넷을 통한 보따리 판매도 할수없는게
지금 당장의 현실이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해외 K-pop 팬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홍콩이나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상점 또는 현지 CD숍을 통해서
우리나라 걸그룹 CD를 사는게 현실입니다.
홍콩이나 중국인들이 철저하게 보따리 장사식으로 가져다 판다면,
일본인들은 유니버설이라는 거대 유통체인점을 통해서 판매를 하되
K-pop 을 일본어로 다시 제작하여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카라'와 '소녀시대' 입니다.
'카라'는 자신들이 부른 월드컵 송과 게임업체 노래을 제외한
모든 노래를 일본어로 다시 불렀고,
전부 일본판 CD로 제작되어 오리콘 판매 1~2 위를 다투고 있지요.
'소녀시대'도 대표곡 대부분을 일본어로 다시 불러서 판매되고 있지요.
'카라'나 '소녀시대' 두 그룹의 활동시기가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곡을 부를지도 모르겠구요.
하지만, 'Mr.Taxi' 와 같이 향후에도
계속 일본전용 CD 앨범을 제작하고,
한국어 앨범은 제작하지 않는다면
'소녀시대'나 '카라'라는 그룹이 은퇴하고
10 년, 20 년후에
과연 전세계 음반매장에서 유통되는 '소녀시대'와 '카라' CD 앨범을 보고
전세계 사람들은 어느나라 그룹이라고 생각할까요?
그룹은 없어졌지만
CD 앨범이 일본어 투성이라면
당연히 세상사람들은 일본그룹으로 생각할겁니다.
더더욱 무서운것은 일본어로 다시부른 노래들에 대한 저작권은
유니버설 뮤직재팬이 소유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말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싫다고 해서
일본어 앨범 유통을 막을수 없고,
SM엔터가 반대한다고 해서 일본어 앨범 유통을 막을수가 없다는겁니다.
유니버설 뮤직재팬이 일본어 곡에 대한 저작권을 모두 가지고 있기에,
두 그룹이 은퇴하고 10 년후에
유니버설 뮤직재팬이 < 카라, 소녀시대 은퇴 10주년 기념앨범> 을
만들어 팔아도
막을수 있는 권리 자체가 없다는 겁니다.
'소녀시대'가 일본팬들에게 떡밥을 던진다면
이번 한번으로 족하다고 봅니다.
더이상의 <일본전용> 앨범 제작은
우리나라 K-pop 팬들에게 아이돌 그룹의 존재가 무엇인지
의구심을 가지게 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과연 아티스트로써의 자존심은 있는건지,
국가에 대한 가치관은 있는건지 물어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살아서 호강하는것도 좋지만
자신의 미래까지 팔아넘기고 있는건 아닌지
냉철하게 돌아보아야 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