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혼자 생각입니다.

요즘 나라가 어지러운 판에 x당에서는 대통령 깍아내리기에 열중이던데 ``a

그냥 갑자기 파병에 대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적네여...

일단 파병을 보내라고 부시가 말했습니다.

힘없는 우리나라는 오노와 폴햄에게 금메달을 한마디도 못하고 뺏기듯 파병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 위험한 전쟁터로...

그러자 x당에서는 그런 대통령이 허접하다면 당장 짤라야 한다고 보수파들과 언론플레이로 집회니 뭐니 하더군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장병들중에 파병갈려구 안달한 녀석들도 있다는게 그렇죠..

x당의 우두머리인 박모씨의 아버지 박모대통령일때는 까라면 까니깐 강제적으로 군바리들을 돌렸다지만..

이번에 파병에는 경쟁률이 10:1 이상으로 알고있었습니다.

결론은 장병들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간거죠..

죽은 고김선일씨처럼....

생명수당이 200이상으로 알고있고.... 군바리 기간도 반년가까이 주는데...

진짜 재수없게 총안맞는 이상에는 한국에서 2년 썩을꺼 파병가서 재수 좋게 놀다오면 돈빵빵하지 .. 근무기간 짦아지지.....

아무튼 파병으로 인해 대통령 갈구는것은 그만하고...

국민들이 국회의원 탄핵 못하나요?

TV 뉴스 보기가 싫어진다.. 싫어져....

국회의원들도 국회의 출석부 만들어서 회의 끝내고 가면서 체크하고 체크한 날만큼의 보수를 지급해야 한다고 세금을 내국 국민으로써 생각합니다.

씁탱이들 나오지도 않으면서 월급은 꼬박꼬박 챙겨먹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