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이번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직접 뛰어들며 이해찬을 지지하고 김진표를 악마화시키려고 개수작을 부리고 있는데

김어준은 일개 팟캐로 그냥 정치와 사회 문제점을 이용해 자신의 잇속을 채우려는(?) 인간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번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뛰어들어 ㅈㄹ을 떨고 있을 뿐인데

김어준이 뭐라고 일반인들이 이놈의 말에 휘둘려...
정말 기가 막힌다.

김어준이 이처럼 하고 있는 것은, 김진표가 당대표가 되어 이재명류의  인간말종들을 제압하고 차기총선 승리해 제대로 된 정권재창출이 되면,

현재의 보수 수구좌파 진보개혁이란 혼돈의 체제 속에서, 수구좌파란 비난으로  자신의 명예에 상당한 타격을 입은 것 같은데

보수와 진보라는 진영 논리가 완전히 깨어지고, 상식과 몰상식의 논리가 고착화되어, 진영 논리에 숨어 보수진영만 비판하면 돈과 명예가 무조건 따라오던 얼마 전의  상황이 완전히 사라지고, 자신의 민낯도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될 것을 두려워해 

이해찬을 민주당 당대표로 만들어, 이전의 보수 진보라는 단순한 진영논리로 되돌리려고 획책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김어준의 눈에 보이는 이해찬 지지에 대해, 김어준의 커밍아웃 이전 지지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