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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께서 주우셨는데
폴더폰 쓰시는 엄니는 어찌 전화를 받는지도 모르는지라....
일하는곳 구석에 놔뒀었는데
제가 발견하고 유플에 연락하여 이러저러 하여 주인에게 내연락처 알려 주고 연락하라 하여
나에게 연락이 왔고 전단지 알바하시는 아주머니 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몇일을 속상해서 목이 다 쉬었다고 하더군요.
제 일때문에 직접 가져다 드리진 못했고 제 일하는곳 근처에 오셔서 받아 가셨습니다.
부평에서 오셔서 힘드실거 같아 제가 만든 토스트 하나 드리고 왔습니다.
받으시며 "내가 드려야 하는데 ... " 하시는데 그냥 후다닥 손사래 치며 왔습니다.
칭찬 받을만 한건지 당연히 그리 해야 하는건지.. ^___________^
알아보니 최신폰은 액정만 띠어서 팔아도 10만원 넘게 준다고 하더군요... 유훗!
하지만 난 착한사람.. 힛.. 차카게 살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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