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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답글에 혹시나 여러분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멘트가 있었다면 미리 사과 드리겠습니다.
딱히 논쟁을 일으키려고 쓴 답글은 아니었으나 다시 읽어보니 논쟁의 소지가 있군요.
결과적으로 논쟁이 생겼으니 유감이네요. 논쟁이 서로에게 별로 도움이 안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답변을 안할 수도 없는 상황인 것 같아 간략하게나마 답변을 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믿으시거나 말거나, 저는 논쟁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언젠가 다시 글은 올릴지 몰라도 다시는 논쟁성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1. 기독교회사를 공부해보면 실은 정말로 진실된 그리스도인들은 말씀대로 살았기 때문에 늘 핍박을 당하면서 쫓겨다니던 왈덴스인들과 같은 사람들 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늘 거짓 그리스도교에게 핍박을 받고 도망을 다녔습니다.
그들은 결국 양심적으로 신앙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도망을 합니다. 이것에 대해 성경은 1260년 동안 핍박을 당하는 광야교회로서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틴 루터, 요한 웨슬레 등등 종교 개혁자들의 견해).
그들에 대해 연구해 보면 그들이 얼마나 경건한 사람들 이었는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들 이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기독교회사에 대해 연구하고 싶으시면 가장 잘 정리된 책이 있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30049
많은 사람들은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가나안 사람들을 말살하라고 명령하시고 이스라엘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에 분노하고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수 있는가?라고 의문합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도 그런 실수를 범하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신 것이 아닙니다. 이집트는 하나님의 권능을 보았음에도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인정하길 거부했고 가나안인들도 그 권능을 보았음에도 죄악에서 떠나기는 커녕 우상숭배를 고집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참 하나님되심을 인정하고 죄악에서 떠난 자들은 모두 멸망당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처참히 멸절하신 점에만 집중하기 쉽지만.. 고고학이 밝혀낸 사실들을 알게 되신다면 우리들은 그들의 악행에 이를 갈 것 입니다. 오늘날 그런일이 벌어지는 나라가 있다면 UN이 가만있지 않겠죠. 또한 여러분의 마음 속에 의분이 가득차 오를 겁니다.
인육을 먹는 풍습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 'cannibalism'은 'canaan(가나안)'과 'baal(바알)'의 합성어 입니다. 성경에는 그들의 악행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지 않습니다만, 고고학은 그들이 사람들을 제사 재물로 썼고 말도 못할 성적행위들과 악행들을 범했음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2. 히틀러의 '나의 투쟁'은 실은 다른 사람에 의해 쓰여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딱히 이점에 대해서 논쟁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더 연구를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더 연구해 보시면 히틀러와 나치당이 빠르게 권력을 잡도록 도운 집단이 있었음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그들은 여전히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vBj4yHvvgo&list=PLFB79025F56D0E228&index=6)
히틀러가 "진화론자 였는가 아니였는가?"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지요. 그렇지만 나치당이 다윈주의에 의존하고 있었다는 증거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예를 들어:
"In the formulation of their racial policies, Hitler’s government relied heavily upon Darwinism, ..." - http://www.trueorigin.org/holocaust.asp
간략하게, "그들이 인종적 정책들을 형성할 때, 히틀러 정부는 다윈주의에 많이 의존했다..."라고 번역할 수 있겠네요.
그들이 더 뛰어난 인종을 만들려고 시도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입니다.
3. 한국어 자료는 찾기 힘들군요.
This inhuman treatment was legitimated in the name of the theory of evolution. For example, in 1890, James Bernard, chairman of the Royal Society of Tasmania wrote: “the process of extermination is an axiom of the law of evolution and survival of the fittest.” Therefore, he concluded, there was no reason to suppose that “there had been any culpable neglect” in the murder and dispossession of the Aboriginal Australian. - Jani Roberts, “How neo-Darwinism justified taking land from Aborigines and murdering them in Australia”, http://www.gn.apc.org/inquirer/ausrace.php
대략 번역하면
"비인간적인 행위들은 진화론의 이름하에 정당화 되었다. 예를 들어 1890년, 타스매니아의 로열 소사이어티의 제임스 버나드는 기록하길 '근절하는 과정은 진화법과 적자생존법에 의하면 자명한 이치이다.' 즉 그는 호주 애버리진들을 살해하고 몰아낸 일들을 "비난받을 만한 방치"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저는 그들이 어떤 일들을 하고 있었는지 분명히 이해하고 있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군요.
4. 벤 스타인씨의 영화는 본지가 오래되서 내용도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아무튼 제가 그 영화를 들먹인 이유는 진화론과 다른 의견도 존제하지만 오늘날 사회에서 모두 묵살되고 있다는 점을 잘 나타낸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사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진화론"도 그저 이론일 뿐일 뿐더러, 그 어떠한 확실한 증거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교과서에는 정설로 실리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정설로 인정합니다.
그런데 정말 흥미로운 점.. 즉 진화론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위조가 있었다는 점을 모두들 아시고 계시겠죠?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5
위의 예는 그 중에 하나일 뿐 입니다. 저는 비난을 하고자 함도 아니고, 그저 사실만을 전할 뿐 입니다.
성경에는 "마 7: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볼 때 진화론의 열매는.. 글쌔요.. 대량학살과 큰전쟁을 일으킨 나치즘과 연관이 있고.. 똑같은 인간을 생김새 때문에 진화론적으로 하등하다고 무시하는 (실제로 요즘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열매는.. 저는 한 인간으로서 양심적으로 선하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5. 고고학이 구약 성경의 기록들이 옳다고 재발견한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 다 말씀드리기도 힘드니.. 몇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고고학자들의 증언:
1. 고고학자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F. Albright : “고고학이 실제적으로 구약성서의 역사를 증명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2. Yale 대학의 Millar Burrows : “고고학은 여러 케이스를 통하여 근대 비평가들의 논리가 가상적이고 실제적이 아니며, 역사적 발전단계를 인위적으로 적용했음을 증거 하였다...”
3. Merrill Unger : “구약성서 고고학은 모든 나라들을 다시 발견했으며, 중요한 인물들을 다시 소생시켰다...”
4. Frederic Kenyon : “지난 19세기 후반기를 휩쓸었던 성경 회의론 자들의 비판에 관하여 고고학이 그 허구성을 증명함으로서 고고학은 그 권위를 확립하였다.”
정말 너무도 많아서 다 말씀드리기도 힘듭니다. 하나의 예로서 바벨론과 다니엘이 있습니다.
1. 다니엘서의 예언은 언제 기록되었는가?
구약 성경에는 바벨론에 끌려간 다니엘이 기록한 다니엘서가 있는데, 다니엘서의 예언이 너무나 정확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다니엘서가 그 사건들이 다 이루어진 후에 기록된 책이라고 생각하였다. 즉, 후대에 기록하고 이름만 다니엘서라고 하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니엘서에 대한 신빙성이 많은 공격을 받았다. 다니엘서에는 헬라어(그리스어) 단어가 세 개 들어 있다. 이것 때문에 다니엘서가 바벨론 시대에 쓰인 것이 아니고 알렉산더가 지배하던 헬라 즉, 그리스 시대에 쓰인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게 된 것이다. 그러나 고고학적 증거를 통해 보니, 그리스와 바빌로니아는 느부갓네살 시대 이전부터 이미 광범위한 무역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말(言)도 서로 오고 갔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그 세 개의 단어들은 모두 그리스의 악기 이름이었다.
2. 미쳤던 느부갓네살 왕의 이야기
성경에는 느부갓네살 왕이 미쳤던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느부갓네살 왕이 정신을 차려 돌아온 후에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해 두었던 것 같다. 바빌로니아의 고고학적 발견 가운데 느부갓네살 왕 자신에 의해 만들어진 명각이 발견되었는데, 그 명각에는 이 이상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었다. 그 이야기는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는 왕이 미친 시기와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성경의 기록이 실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3. 나보니두스와 벨사살
벨사살은 나보니두스의 맏아들이며 바빌로니아 제국 말년에 나보니두스와 공동으로 통치한 사람이다. 성서 기록에서는 예언자 다니엘만이 벨사살을 언급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성서 비평가들은 “바빌론 왕”으로서의 그의 지위를 부정하였다. (단 5:1, 9; 7:1; 8:1) 하지만 그 이후로 고대 문서들에 들어 있는 고고학적 증거는 이 성서 기록이 역사적으로 참됨을 증명해 주었다.
이뿐만 아니라 다니엘서 2장에는 예언이 등장합니다. 세계사가 어떻게 될 것인가 인데, 거기서 성경은 바벨론 이후에 메데-페르시아, 그 후에 그리스, 그 후에 로마, 그리고 로마가 열국으로 분열될 것을 정확히 예언합니다. 그리고 그 열국이 다시 합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죠. 열국으로 분열ㅤㄷㅚㅆ던 유럽은 아직도 연합하지 못하였습니다.
The famous 18th century historian, Edward Gibbon, says: "The images of gold, or silver, or brass that might serve to represent the nations and their kings, were successively broken by the IRON MONARCHY OF ROME." - The history and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 Vol. 3, p. 634.
18세기 역사가 에드워드 기본은 쓰기를: "나라들과 왕들을 나타내는 역할을 했던 금과 은과 동의 이미지들은 성공적으로 철의 왕국 로마에 의해 깨어졌다." - 로마의 흥망성쇠
즉, 다니엘서 2장에 예언된데로 정확히 바벨론(금), 메데-페르시아(은), 그리스(동), 그리고 로마(철)의 순서로 역사가 진행되었다는 뜻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논쟁을 벌일 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진화론이 실은 그 뒤에 숨어있는 배후의 세력이 있음을 지목한 것 뿐 입니다.
사실, 믿으시거나 말거나 진화론은 뒤에 숨은 세력이 밀고있는 것 중에 극히 작은 것에 불과합니다.
제가 음모론자로 생각되시겠죠? 여러분이 좋으실데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진실입니다.
그리고 불편한 진실이지만, 진화론에 의하면 살인도 정당화 할 수 있고, 강간도 정당화 할 수 있으며 이 세상에 우리가 악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정당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지적하고 있었던 것 입니다.
사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진화론에서는 약한 것은 도태되고 강한 것만이 자연선택에 의해 살아남을 뿐 입니다.
그렇다면 왜 인류는 살인, 강간, 도둑질, 전쟁 같은 죄악들에 분노하는 것 일까요?
저는 여러분들이 양심적으로 스스로 보고 듣고 연구한데로 믿으시는 것에 불만이 없고 또 그렇게 하시기를 강권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찰스 다윈의 후예들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세 가지가 한 자리에 모였을까요?
진화론자들이시여, 그대들은 이 우주가 대폭발로 시작되었는데, 이 폭발에 의해서 생성된 에너지가 어쩌다가 단세포 생물을 만들어 냈으며, 그것이 수십억년이라는 긴 세월을 지나면서 고생대 삼엽충으로 진화하였고(5억 50만년 전), 그러다가 약 6백만년 전에는 그것이 다시 공룡으로 진화되었으며, 그 후에 원숭이로부터 사람이 진화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얼마 전, 미국의 그렌 로스 박물관 팀이 발견한 한 무더기의 화석들은 그대들에게 또 하나의 커다란 숙제를 안겨 주었습니다. 그 발굴팀은 한개의 지층 속에서 한꺼번에 삼엽충, 공룡, 그리고 약 57개에 이르는 인간의 발자국과 물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보이는 여인의 화석을 발견함으로써, 모든 생물체들이 동시대에 존재했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발견하였습니다.
지질학자인 카알 바우와 클립포드 윌슨 박사는 진화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만약 공룡과 인간이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것이 증명되면, 진화론의 모든 것은 일시에 붕괴된다.”
진화론자들에게 묻습니다! 그대들의 이론에 의하면 수억년이라는 길고 긴 세월의 간격을 두고 존재 했어야 할 삼엽충, 공룡, 사람의 화석이 어떻게 한 지층, 한 자리에서 발견될 수 있을까요?
수십억 년 전의 태양의 크기를 계산해 보셨나요?
태양은 지구에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그런데 천문학자들의 관측에 의하면 매 시간마다 태양의 에너지가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태양의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지금부터 수만년 전에는 태양의 크기와 에너지가 얼마나 될까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지구의 역사는 결코 지금으로부터 수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만년 전까지만 거슬러 올라가도 태양의 크기가 너무나 크고, 또한 거기서 발생되는 에너지가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지구는 불타서 없어지거나 엄청난 인력의 힘에 의해서 태양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이러한 논리에 의해서, 천문학자들은 태양계의 나이가 만년을 넘을 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진화론자들에게 묻습니다. 그대들은 이러한 견해에 대해서 어떤 답변을 가지고 있습니까?
수만년 전의 지구와 달의 거리를 계산해 보셨나요?
달은 1년에 1인치씩 지구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으로부터 수만년 전에만 해도 달은 지구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경우, 지구 표면은 달의 인력의 증가로 인하여 하루에 두번씩 대홍수를 겪게 되며, 대부분의 생물들이 몰사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구와 달의 나이를 수십억년으로 추론하는 그대들의 이론은 매우 비과학적이랍니다.
진화론자들에게 묻습니다. 지구와 달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현상을 근거로 해서 말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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