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때 입진보
스피커 행태 여전한거죠
이거 하나만 알아두면 됩니다
극문거리며 문대통령 지지자를
비이냥거리고 구별하며
갈라치기 하는 인간은
그게 정치인이든 입진보 스피커든
걍 자기 정치하려는 사람임
정권 바뀌고 난 후
장사를 해야할꺼 아닙니까
이 사람들은 대통령
저극적인 지지자가 없고
대통령이 아니라
자기들 말만 듣는
사람들이 많아야
자기 정치할수 있거든요
몇몇 입진보 정치인과
그 스피거들 친목질로
자기들 끼리 유대감을 증폭하고
지들끼리 차기 대선 후보
정하고는 놀이하고 자빠지죠
자기 정치 하려고
정부 정책에 간섭하고
뭐만하면 무조건 정부가
진보적인 정책 아니라며
시비걸며 그걸로 자기 대권 정치를 했음
예전 참여정부때
그런 자기정치하던 인간들이
정통쪽 애들임 지금도 똑같음
———-
예전에 노빠거리던 입진보와
그 스피커들 행태를 보면
정권이 바뀐 후 그리고
큰 선거를 치른후
적극적 지지층 일부가
자기 생활로 돌아갔었죠
왜냐 먹고 살기 바쁘고
일상 생활을 즐겨야 하니깐
(근데 여기서 착각하는게 일상에 돌아 갔다해도 지지 철회 하는것이 아님 이걸 오판하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했다가 역풍 받은거)
아무튼 선거 후 일상으로
돌아간 지지자들 그 틈에
뭐가 남냐면 정치 언저리에
정치를 업으로 삼고 있는
특히 입진보 스피커들이
정권을 휘두르는 그 버릇이 나오죠
지난 참여 정부처럼
정권 초반에 입진보들이
노빠 노빠거리며
보수당보다 더 날뛰죠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선
초기에 그러지 못했죠
학습효과도 있고
역대급 지지율에
꼭 지켜야하는 정부라서
초반 여전히 입진보들이
나대려 해봤지만
지지자들에게 욕을 먹음
근데 지방선거라는 큰 선거 전.후
입진보 스피커 정치꾼들이
노골적인 친목질 본능이
나오기 시작하는거죠
그리고 들킴
들키니깐 거대 작전세력 운운
지금 지들로썬
적극적인 대통령 지지자들
힘을 빼야할 타이밍이거든요
남아 있는 지지자들 뭉게려하고
지들 친목 정치를 하며
지들이 끼리 대선 후보를 정하려 하고
정책에 감놔라 배놔라할 타이밍
그게 정통들이고 지금도 똑같음
지들끼리 친목질 점점 노골적으로 나오고있죠
유독 이읍읍 감싸고 광광거리면서도
자기들이랑 안친하거나 방해되는 정치인은 깜 ㅋ
그때랑 똑같다 지금의 정통들 패거리들
참여정부 말 노무현 대통령이
무력했던건 입진보 정치인과
그 스피커들이 당을 장악하며
뭐만하면 무조건 진보적인 정책
아니라고 그걸로 자기 대권 정치를 했음
————-
너는 올바른 지지자
너는 극문 이렇게 나누는건
즉 입진보 정치인과 스피커들이
내 말을 잘듣는 사람 갈라치는거고
끝까지 버티는 사람에겐
노빠나 극문 드립으로 나누는거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지지자가 없어야
입진보 정치인과 스피커들은
지들 마음대로 할수있거드요
마치 밤의 대통령
보수의 조선일보 처럼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장사하기 위해 극문거리며 나누는것
극문거리며 문대통령 지지자 갈라치기 하는 인간은 걍 자기 정치하려는 사람임
대통령 저극적인 지지자가 없고
자기 말만 듣는 사람들이 많아야
자기 정치할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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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16 09:13:19 211.36.***.140 머리는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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