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 찢어준은 든든한 후원덕에 나름의 입지를 다졌고 본인의 우상 정동영과 그의 아이들을 살뜰이 챙기며 정치적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함.
옳은 소리와 진보언론의 부재속에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스피커로서 영향력이 생기자 어중이 떠중이 정치인이나 정치 입문을 바라는 진짜 똥파리들이 줄을 서기 시작함.
찢어준은 나름의 잣대로 사상검증을 하고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고 조아리며 의존하는 똥파리들을 이미지 세탁시켜주고,
그가 밀어주거나 세탁시켜주는 똥파리들이 실제로 효과를 받음. 똥파리들은 더욱더 찢어준의 똥꼬를 xx주며 그를 믿는 신도들은 뇌를 찢어준에 맡긴채 딴지마켓에서 성인용품을 구입하여 교주를 섬김.
이로서 당대표따위도 그의 막말에 그저 속으로 쓴웃음만 지을 뿐 아무런 말 대답도 딱부러지게 못 함 슬슬 필요할 때만 나와서 설설기고 체면상 찢어준 피함. 속없는 몆몆은 무시하든 놀리든 그저 부르면 오고 안불러도 와서 헤헤거림.
그리고 박범계를 비웃어주고 최재성도 적당히 돌아서지 않게 무시해주면서 이해찬을 밀어주던 그가 해찬이 네임벨류에 자기가 빨아주는데도 당대표 지지율이 역전이 되버림 이러다간 자기앞에 조아리던 자칭 정치인, 정치인 지망생들이 그의 영향력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자기 입지가 우스워져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적당히 디바이든 머시기 룰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안되겠다 싶어 나대던게 실수로 커밍아웃을 해버림 적당한 머리까지고 시진핑 빠는 븅같은 애들 대려다 패널들 입으로 자기가 원하는 말들 해서 최소한의 중립적 위치로 최대로 이해찬으로 여론 몰이 하려했는데.
이젠 다 들킴. 여기 저기서 자신을 까고 김진표의원 지지선언하고 점심시간에는 자기를 놀리니, 갈때까지 가보자는 생각에 대놓고 찢묻은 애들만 불러다 대놓고 친목질 시작. 떡도 돌려보고 할 수있는 건 다하기 시작 밑천 다 드러 났으니 돼지 시켜서 협박도 시전.
한발 작 물러서서 보면 그 새끼는 그냥 감투쓰고나니 내 발아래 정치인,지지자 두던 그 권력을 잃기 싫고, 한끗들고 뻥카치고 당대표 뽑아놓고 판쓸 하려고 했는데 상대가 죽지않고 실실 쪼개며 판돈 키우다 오링까지 간 상황이라 죽고싶어도 죽을 수 없는 상황. 밑장빼기라도 해서 판을 뒤집으려는데 결과에따라 달라지겠지만 여기서 우리가 지면,
우리는 곧없어질 자한당 뒤를이을 신적폐 등장을 못막게 된다는.
그러니 밑장빼면 밑장뺀 손목아지라도 잘라서 다시는 일개 유사언론 자영업자가 거짓과 선동으로 시민을 가르치려하고 호도하려하는 짓을 못하게 선례를 촛불혁명처럼 남겨서 다시한번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찢묻은 너희도 한번이라도 너희가 맹신하는 교주와 찢의 행보를 사실만 적시해서 노트에 적고 하나하나 읽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