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그냥 김어준과 정청래가 이번에도 홀딱쇼와 똥꼬쇼 하는 겁니다.
새로운 내용 없고요.
디바이드 앤 룰에 이번에도 몰빵합니다.
개소리 해 놓고 이거 합리화 하느라 이런 저런 사례 갖다 붙이는데 비교 거리가 아닌 걸 갖다 붙입니다.
오만 가지 다 갖다 붙여서 이해찬 까고 이재명 까는 거 막을려고 홀딱 벗고 팬티 들고 흔듭니다.
애잔합니다.
대체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어차피 막 뱉어 놓고 책임질 일 없으니 편하겠죠.
대충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작업은 무조건 존재한다. 늬들이 작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작업이다. 너희가 이용당하는 거다.
이재명 죽이지 마라.
포스트 문재인 죽이지 마라.
이재명 까면 문재인 지지율 떨어진다.
권순정 불러다가 문프 지지율 떨어진 게 이재명 까서라는 개소리를 합니다.
이재명을 비토하는 걸 친박이 진박 감별하는 것과 같은 수준으로 매도합니다.
권순정은 이번에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입니다.
권순정이 뭐라고 하든 김어준은 지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최민희 나와도 마찬가지고 무조건 기승전 작전입니다.
들을 가치가 1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