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있어서 역사적인 증거를 발굴하고 모으는 것은 정말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위안부 문제의 전담 연구소를 만들어 직접 챙기기로 했는데요.
어제(10일) 현판식을 했는데 일본 취재진이 대거 몰렸습니다.
김혜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수요일,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소녀상 주변에 모여들기 시작한 사람들은 이내 뜨겁게 달궈진 보도블럭 위를 꽉 채웁니다.
2015년 졸속으로 이뤄졌던 '위안부' 한일 합의에 분노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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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존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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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12 00:13:04 114.200.***.12 네가참좋다
157187[2] 2018/08/12 00:13:37 180.68.***.235 유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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