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실 관계는 완전히 확인이 안되엇지만,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순방할 때 따라 미국 출장나가서 여자랑 술먹다가 여자 하나 건드린게 사실이라치고,

여자랑 술먹다가 여자좀 건드렸기로서니 그게 왜 나라망신임?

여기자 가슴 만지고 "식당주인인줄 알고 만졌다"라고 해명한 최연희도 국회의원 뽑아주고,

제수 성폭행미수한 김형태 국회의원 뽑아주고,

민주국가에서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관리하는 선관위 사이트 공격하는 정당, 워터 게이트는 비교도 안되는 불법사조직으로 민간 사찰하다 걸린 정권의 정당을 총선에서 다수당 봅아주고,

독립군 때려잡던 친일파에 빨갱이에 군사 쿠데타로 나라 전복한 반역자에, 여대생 매일 바꿔쳐가며 주색일삼던 독재자가 삥뜯은 돈으로 세금도 안내고 평생 잘먹고 잘살면 독재자 딸(dictator's daughter, strongman's daughter)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것도 나라 망신이라고 생각안하면서,

왜 술먹다 여자좀 건드린게 새삼스럽게 나라망신이라는 거임?

여자가 거룩하신 천조국 여자라서?

그리고 솔까말, 음식점 여주인 은 가슴만져도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놈들인데,

술먹으면 여자 건드리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인간들인 줄 모르고 뽑아준것도 아니잖아

출처;daum아고라 술마시다 여자 좀 건드린게 왜 나라 망신임?

어륀쥐 (iamch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