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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어준총수
이번만큼은 상황을 조금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같네요.
적폐들이 이지사를 때리는 것은 포스트 문재인이라서가 아닙니다.
그대가 말한바와 같이 문재인정부의 실패를 위한 작전이지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 공직자들을 공격함으로써 문정부의 위신을 실추하려는 작전
지지자들간의 세싸움으로 깨시민들의 분열을 도모하려는 작전
허나 저들의 작전은 적폐들에게는 안타깝게도 깨시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적폐청산으로 재조산하!!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유능하지 않고 겸손하지 않고 비도덕적인 공직자, 정치인등을 퇴출시키려는 깨시민들
대한민국에 더이상 불량정치인, 공직자를 허용치않겠다는 깨시민들
더이상 비양심과 비상식을 대한민국에 허용치 않을 문재인대통령과 깨시민들입니다.
이지사건이건 당대표선출건이건..모함과 악플을 걸러낼 현명함을 갖춘 깨시민들입니다.
이지사가 수사에서 퇴출될 결과가 나오든 당대표선출과정에서 과열이 되든
서로에게 비난적 관계에 있었더라도 깨시민들은 세월호와 촛불의 정의와 사랑으로 문재인정부를 지켜낼 것 입니다.
절대로 적폐들의 작전에 넘어갈 깨시민들이 아닙니다.
그것을 경고할 그대와 같은 현명한 리더들과 경고를 받아들이고 발전시켜 전파할 진화의 깨시민들이 있기때문입니다.
가끔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잘 정리해서 말하지못해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김총수^^
여러분 김총수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뜻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 이지사나 또 다른 누구에게
적폐들이 하고 있는 작전을 잘 이해하시라는 것입니다. 분열을 경계하는 김총수입니다.
이지사와 사진 한장 찍었다고 일상적인 관계에 있었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 말한마디 했다고
이지사 주변의 모든 인물들을 싸잡아 한패로 몰지말라는 것입니다.
더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서도 평소 무탈한 관계의 사람사이에 지지하는 분이 달라 반감의 정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할지라도 우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을 우리입니다. 세월호와 촛불의 정신으로 하나된 우리입니다.
이해찬의원이나 김총수가 이지사를 감싸준다생각하지 마십시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노짱을 지극히 생각하는 이들입니다. 노짱을 모욕한 혜경궁입니다. 결론은 곧 나옵니다.
더민주당의 처세도 미흡하기는 하나..너무 미워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결론은 곧 나옵니다.
세월호와 촛불의 정신으로 하나된 우리입니다. 과정 과정을 거치며 진화할 정의와 사랑으로 하나된 우리입니다.
가끔 어눌한 김총수의 말을 좋은 뜻으로 해석하시고 오늘도 적폐청산으로 재조산하를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ㅡ 8월7일에 썼던 글입니다.
"지금도 그 작업(분열의 작업)은 진행 중이고, 이 작업은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도 작용 중이다.
이 지사가 가진 한계와는 별도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ㅡ 김 어준
ㅡ https://entertain.v.daum.net/v/20180807091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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