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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녹화시스템이 갖춰진 16㎡(약 5평) 규모의 조사실에서 김 지사는 자신을 둘러싼 댓글 조작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 킹크랩을 본 적도 없다”고 진술했다.
김 지사의 거듭되는 부인과 달리 김씨는 2016년 11월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일명 ‘산채’)에서 “김 지사에게 킹크랩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설명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드루킹 측 관계자는 “정확히는 킹크랩이 아니라 같은 작업을 자동 반복하는 매크로를 설명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킹크랩이든 단순 매크로든 댓글 조작에 쓰일 컴퓨터 도구를 보여줬고 김 지사가 이를 승인 내지 묵인했다는 것이 드루킹 측 주장이다.
- 킹크랩이라는 단어로 전국민을 각인 시키더니 매크로라고 주장. 그래서 그 매크로 정체가 뭔지 아는 사람은 없음 -
피자 먹었다. 고기 먹었다. 노회찬에 대한 진술도 바꾼 강간범
드루킹 평창 올림픽 > 평양 올림픽. 조선일보 도둑질은 왜 그냥 넘어가는 지...
정치특검 맞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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