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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목소리에 용기내어 의견을 말하기 어려우시죠? 같은 마음이라서 저도 오늘 가입했습니다. 탈퇴98명 가입 110명중 1인입니다. 예비가족이라서 글쓰는곳 찾다가 못찾고 시게로 돌아왔습니다. 카페 활동은 잘안해봐서 어리둥절입니다.ㅎ 딴지는 선거개입이라는둥 탈퇴인증글이 베스트던데 어련하시겠어요. 김어준과 문통이 동급이니 김어준 뜻을 어기는 젠제가 미쳤겠지요. 사실 동급 아니잖아요. 김어준이 위잖아요.ㅋㅋㅋㅋㅋ 오유가 김어준도 깐다고 놀라던데 그게 놀랄일인게 더 놀랍습니다. 젠제처럼 저도 문통만 믿습니다. 김어준이 엄혹한 시절 타령하는데 예전 고문당하던 진짜 민주화운동했으나 자유당 간 놈들은 워쩐대요?? 다시 외칩니다. 대깨문입니다. |
출처 | http://cafe.daum.net/gentlemoon/E9id/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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