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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공무원 인사 진급시 소양평가 도입…동료들의 평가도 승진평가에 반영”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경기도 인사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평가방식에 대해서는 “문제 은행방식로 2~30개 문제 중 뽑아 평가하게 될 것”
“처음 성남시에서도 소양평가를 한다고 하니 불만이 많았는데 두세번하니 불만이 사라졌다. 크게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 인사에서는 동일 직렬, 직급의 동료들의 평가를 승진 인사에 반영하겠다”
“동료들의 평가가 제일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이 지사는 하위직의 경우 기본적으로 연공서열을 존중하고 똑같은 조건이면 주거지 근처에서 근무할 수 있게 배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07287
근데 회사내에서도 왕따나 은근히 계파들있기 마련이고 친한사람 안친한사람이 분명히 있는데
또 정치성향이 서로 다르다던가 뭔가 안맞으면 낮은점수 줄수도 있을텐데 ....
승진평가에 동료들의 평가는 왜 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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