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일전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글의 목록입니다..
openGL로 아이언맨을 모델링(애니메이션화)하고 싶습니다..
순수 Opengl 소스만으로 아이언맨 모델링 선택은 바보스러운 선택인가요
블렌더로 obj파일 하나 만들었습니다..이걸 c++로..파싱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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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를 opengl에서 파싱 하기위해 obj 로더 소스들을 구하기 위해 엄청난 구글링을 했었습니다.
문제는 많은 소스들을 구해졌지만 제가 정작 다룰줄을 모르기에 쓰지 못한 소스들이 많았습니다.
그와중에 정말 해변에서 바늘 찾는 심정으로 하나의 소스가 실행이 되었습니다.
그후 좀더 나은 obj 파일을 구하여 파싱후 출력하였습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하루종일 Obj loader 구하기에 시간을 많이 쏟고
obj 파일의 구성요소들이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로더에서 파싱하는 부분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도 분석좀 해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야 하나 시간문제로 인해 그러질 못하는점, 그로인해 이렇게 질문하는 자세도 굉장히 송구스럽습니다
그리고 저 객체에 Material 의 색을 변경해 보았습니다
하나의 객체이기 때문에 ... 부분부분 색을 넣어 주려면 각각 오브젝트들로 나누어서 다르게 파싱하여 각각 색을 넣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과정도 굉장히 비효율 적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사실이기도 하지만요
아니면 블렌더에서 직접 렌더링을 모두 거친후에 opengl에서 파싱하는게 낫겠지요?
솔직히 제가 그래픽쪽으로 정말 문외한이라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사실 저 결과에서 팔 한쪽을 회전시키는 것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지금 보시면 1개의 객체지만 오른팔과 나머지 부분은 나눠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