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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탄핵안 통과 2주가 지나며 지지율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A : “지지율은 정치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언행에 개인의 이해관계가 투영되면 국민이 곧바로 알아차린다.
응 너 바이바이
A : “경선은 국민이 하지 당이 하는 게 아니다. 2012년 대선 때 민주당 경선 룰은 국민경선이었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투표권이 있었다. 그 결과 문 전 대표가 됐다. 지금도 그러면 된다.”
경선 끝나고 본인 지지자들 안철수 지지하라고 독려. ㅋㅋ
Q : 실적이 어땠길래 고득점자를 자처하나.
A : “우선 언행에 일관성이 있었다. 세월호 침몰 이래 2년 반 내내 ‘대통령의 7시간’을 물고 늘어졌다. 이 때문에 경찰의 수사에 시달리고 감사도 당했지만 끝까지 밀어붙였다. 흠 잡힐까봐 주변 관리에도 철저했다. 그 때문에 형님과도 원수가 됐다. 둘째로는 시장으로서의 실적이다
4304892 | - 문꿀오소리 필독 - 저질러서는 안됐었던 이재명의 패륜 이야기 [24] | cyborg009 | 29 | 4 | 217 | 17:14 |
어디서 개뻥을...
A : “최순실 태블릿 보도 다음날 서울 청계광장엔 2000명만 모였다. ‘퇴진’ 주장은커녕 정치인이 촛불집회에 나오지도 않던 때다. 나만 홀로 나가 ‘하야’를 외쳤다. 무책임한 사인에게 대통령이 권력을 통째 맡겨 국민에게 말할 수 없는 수치를 안겼다. 이것은 용서가 안 된다. 그래서 다른 정치인들은 ‘거국내각’을 얘기하는 와중에 ‘하야’를 거론한 것이다. 그 뒤 박 대통령이 기업 자금을 뜯은 정황이 드러났다. 이는 명백한 범죄니 ‘탄핵’한 뒤 ‘구속’하라고 한 거다. 이것도 내가 가장 먼저 했다.”
151260 | 6차 후기... [6] | cyborg009 | 31 | 1200 | 16.12.04 |
2차부터 꾸준히 저거든요?
처음에는 하야. 탄핵. 구속. 촛불이 외친거야. 니가 처음? 캬~
내 기억에 너라는 존재는 없.었.다.
세월호?
심지어 당신 지지자들 세월호 이야기 하나도 모르더라만?
이 분 앞에서 다시 한 번 까대보시라.
Q : 다른 잠룡들이 결국 그 주장을 따라왔다.
A : “문 전 대표 지지자들이 나를 맹공했다. ‘무책임하다’ ‘당장 대선이 치러지면 불리하니 탄핵을 꺼내 시간 끌기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민은 이를 보며 ‘내 편들다 얻어맞는 자식’이란 애정이 생겼다.”
손가혁 내부 지침서.
심지어 아직까지 문통 탄핵 시켜야 한다고 난리 중임
Q : 보수우파는 당신이 ‘종북’이라고 주장한다.
A : “내가 통합진보당과 연결된 기업을 지원해줘 통진당의 자금줄 역할을 했다고 정부가 뒤집어씌운 적이 있다. 그 일로 서울지검에 소환까지 됐다. 하지만 나는 그 업체에 일거리를 줬을 뿐이지만 정부는 매년 8000만원씩 보조금을 지급해온 사실을 밝혀냈다. 정부가 황당해졌다.
그래요~ 여기에요! 여기!
현재 통진당 쉐리들 북한에 햇볕정책은 말만.
그냥 정부 몰아 까기로 등진 짓거리 하다가
개까이기만 하고 있음.
Q : 문 전 대표는 헌재가 탄핵을 기각하면 ‘혁명밖에 없다’고 했는데.
A : “나는 그럴 경우 법질서 테두리 내에서 투쟁해 반드시 박 대통령의 퇴진을 끌어내겠다. 폭력이 아니라 법질서를 존중하면서 끌어내릴 수 있다고 본다.”
어라? 말이 다르네~ 극명쇠파리들 어쩐다지요?
니네 말하고 거꾸로네?
여기에 총질 준비 했었다지?
그거 왜 못한지 아냐?(기무사 계엄령)
미국이 열라 싫어하거든요~
문통은 그것도 알고 있었다는 것이고.
탄핵 안 되는데 뭔 법질서를 존중하면서 끌어내려? 방법 있다냐?
법알못 ㅋㅋㅋ
Q :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를 반대해왔는데.
A : “미국과 협의가 된 사안이니 일방적인 폐기는 불가능하고 무책임하다. KMD(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완성 시까지 시한부 배치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한·일 정보보호협정(GSOMIA)도 MD의 일환이다. 이 또한 일방적 폐기는 불가능하니 1년마다 갱신하는 조항을 원용해 1년 뒤 중단시키면 된다.”
여기요 여기! 이재파리들~
니들 이재명 사드 일방적 폐기 주장했다고 했지?
응 말 바꿨네? 그리고 KMD가 아니라 KAMD에요~
그건 전체 체계지 사드급은 L-SAM이에요~
Q : 그럼 진보는 뭔가.
A :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세력이 진보다. 우리는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의당 정도만이 진보에 가깝다.”
정의당이 진보 ...ㅋㅋㅋ 그냥 메갈 꿀꿀이들.
Q : 민주당이 대선에서 이길 전략은 뭔가.
A : “보수·진보 프레임으로 가면 필패다. ‘진보’로 불리는 순간 무능·무책임·종북 틀에 갇힌다. 먹고사는 문제로 승부해야 한다.
GR깐다. 촛불혁명 통해서 진보 프레임을 좋게 봤기 때문에
보수들이 등 돌리고 진보 보수를 떠난 참과 거짓의 사회를 봤기 때문이야.
그래서 니들 지지자들이 진짜 진보라고 개뻥 치고 다니더라.
■이재명은…
「2010년 시장에 당선되자마자 “성남이 정부에 끌려다닌 끝에 재정이 파탄 났다”며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투사형 정치인.
까고 있네 ㅋㅋㅋ
4298084 | 성남시 언론 홍보비 && - 장문주의 - [10] | cyborg009 | 6 | 2 | 35 | 18.06.15 |
모라토리엄 개뻥
인권변호사로 일하다 2007년 민주당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하는 용어이다.
리플리 증후군을 의학계에서는 '공상허언'이나 '병적허언'이라고 부른다. 공상허언이란 허언을 지어내 떠벌리면서도 자신도 철썩 같이 믿는 증상으로 병적허언 중에 극을 관람하듯이 가장 인상 깊은 형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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