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팀
윌라드 '번개사슬' 악용.
베스트에 있는 '퍼므'님께서 올려주신 것입니다.
무고한 플레이어 방송도중 영구정지.
본 게시글은 '오싸가자'가 300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싸에 등재되지 못했습니다.
작성자님의 전 게시글들을 보면 방송도중 녹화한 것들도 존재합니다.
" 잡기인데 데미지 들어가는거 아무리 생각해도 버그인데... "
발빠른R : 잡기일때
발빠른R : 무적이라고
발빠른R : 공인하신 분 계셔요 혹시?
" 기술이 끝날 때 까지는 무적입니다. "
발빠른R : 네 그렇다면
발빠른R : 타이밍이 안 좋으셨떤거예요
발빠른R : 하하하
본 게임의 로딩 도중엔 잡기도중엔 무적이라고 TIP이 친절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위의 대화는 한 게임의 운영진이라는 작자가 게임 내에서 문의한 플레이어에게
직접 햿던 말입니다. 아래 링크입니다.
본 글 역시 '오싸가자'가 200개가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메인에 뜨질 못했습니다.
모름지기 인간이라면 타인의 아픔에도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가슴을 간직하고 있어야한다.
- 이외수 '하악하악' 中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 나를 위해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 마틴 니뮐러 '전쟁책임 고백서'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