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해찬이 반골 기질이 있고 개인적인 친분이나 부탁같은것 들어주지 않는다
지금은 김현의 부탁을 들어줘서 나오지 않을려고 했던 대표선거에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그려느니 넘어갈수 있는데
그것을 권순욱과 연결시켜 이해찬이 권순욱 뜻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을것이기에 싫어한다?
이건 명예훼손감인데,,
예전에 좋은글 많이 써 주시던데 지금이라도 권순욱 부분의 언급은 작성자가 지웠으면 합니다.
요즘 권순욱 기자 민감하게 보이고 고소 고발 많이 합니다.
그리고 이해찬은 이재명을 너무 가소롭게 여기고 양극화 문제 해결에 관심있기 때문에 이재명을 가만히 놓아 두는것이다,
결국 이해찬은 양극화 해결과 선거에서 승리하고 싶은 욕망때문에 선거 나왔다.
향후 20년 집권은 경제 살리고 양극화 해결하는데 이해찬의 플랜의 기간이다,,
뭐 대충 대부분의 이해찬의 아젠다를 양극화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참 이부분에서 웃기네요..
무슨 이해찬이 경제 발전 시키고 양극화를 해소합니까?
대표 선거 연설에서도 이해찬은 적폐 세력 기무사 개혁 운운하고 있고
김진표는 그런 이해찬을 두고 자꾸 야당과 싸우는 이미지로는 경제 살릴수가 없다라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과 복지정책을 하나도 이해 못하시는 분이네,,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 문정부의 경제플랜이 나왔는데 경제 문제중에서 세금 엄청 때리는 북유럽빼고
양극화 해소를 쉽게 한 나라가 없는데 이해찬 따위가 그렇게 할수 있다니, 이건 코미디지,,,
이재명이나 추미애 처럼 토지공개념 헌법에 넣어서 국토보유세 연 15조 정도 때리면 될까여?
참 웃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걍 이해찬 좋다,, 이재명은 싫지만 어쩌겠어,, 이해찬 뽑자 이런 말을 길게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