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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진행 단계
1. 넥슨은 진경준 게이트 때문에 세간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있던 중이었다.
2. 19일 기점으로 김자연 성우와 넥슨의 이슈가 발발.
3. 20일 소소하게 잔챙이 포착하다가, 21일 레진-메갈화 포착.
4. 22일 메갈이 넥슨에 시위하러감.
그래프를 통한 사실
1. 김자연 성우는 이번 사건의 기폭제가 된 뒤로 관심 밖. (넥슨과 같은 흐름으로 오르는걸 보아 사건검색이 유력)
2. 넥슨은 평소 진경준 게이트 때문에 받던 관심을 제외하면, 이 사건과는 거의 무관한 수준이 되었다. (뒤에 검색량이 오른건 오늘 넥슨 시위)
3. 레진은 엄청나게 타격받은게 맞다. 검색어로 친 사람들중 절반만 탈퇴해도 평소 접속자수의 몇배는 된다.
개추 요청하는 이유는, '이거 효과 있는거야?' 라며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에 대해 내가 찾아 본 대답이기 때문이다.
저퀄을 제공받으면서도 소비자가 무시받는 꼴은 지금 대기업만으로도 충분하다.
화풀이라도 상관없다. 이번 보이콧은 앞으로 계속 회자될거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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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절은 오바여도 10~20퍼 정도만 탈퇴했어도 손해 엄청나게 봤겟네요 ;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988660&page=1&exception_mode=recomm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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