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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2727219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민정수석이 중심이 돼 청와대와 정부 감찰에서 악역을 맡아 달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지방선거에서의 높은 지지는 한편으로는 굉장히 두려운 것이다. 어깨가 무거워졌다는 정도의 두려움이 아니라 등골이 서늘해지는, 등에서 식은땀 나는 정도의 두려움”이라고도 밝혔다.
문통령 회의를 청와대 전 구내에 생방송으로 전함 (니들 다 봐라 뻘짓하면 죽는다)
조국 수석에게 칼 맡기고 전 정부처럼 하면 다 짤라 버려라는 거죠.
특히 지방지자체 전 분야를 상대로
검/경찰 국세청, 감사원 등 모든 감찰 라인을 총 동원한답니다.
지방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기 때문에 헤이해질까봐 더 강력하게 감찰한다니
역시 이 분의 해안(혜안오타아님)이란...ㅠㅠ
문 대통령은 지방선거 결과 자체에 대해선 “지역으로 국민을 나누는 지역주의 정치, 그리고 색깔론으로 국민을 편 가르는 분열의 정치는 이제 끝나게 됐다. 지역주의 정치와 분열 정치 속에서 기득권을 지켜 나가는 정치는 더는 계속될 수 없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정말 꿈꿔 왔던 일이다. 정치에 참여한 주요한 이유 중 하나, 목표 중 하나를 이룬 셈”이라고도 말했다.
설명/논평 필요 없음. ^^ㅋ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ㅋ
문꿀오소리가 찢재파리들보다 수가 적나~ 지식이 모자르나~ 능력이 없나?
아직도 구태의연한 민주당은 더불어 망하건 말건 문프는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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