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쓰는게 게시판의 규칙에 어긋나는건지 걱정되지만 한번 써 봅니다. 안맞으면 삭제하겠습니다..
네이버의 제일 댓글 많은 기사의 댓글이 거의다 너무 심한 악플입니다.
선플 한번씩만 남겨주세요. 굳이 저 악플과 싸우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문통령님 지켜드리고 싶은데 큰 힘이 없기에 선한 지지자의 마음이라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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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7/27 18:48:27 112.163.***.34 귄터
775128[2] 2018/07/27 18:50:11 111.118.***.170 아유타야
514662[3] 2018/07/27 18:50:20 211.224.***.90 지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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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183[10] 2018/07/27 18:54:19 110.70.***.211 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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