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재명측에선 남경필 때 태영 건설이 따낸
경기도청사 이재명이 중단시키려하자
sbs 최대 주주인  태영건설측에서 이재명을 모함한다 하는데요.

설사 천만 번 양보해 그렇다 칩시다.
그런 불순한 의도로 이재명을  파헤쳐본들
걸리적거릴 게 안 나오면 그만 아닙니까?

사람이 완벽할 순 없으니
아무리 깨끗한 정치인이라고 해도
티끌이라도 나오겠지요.

그런데 이재명은 대체 뭡니까?
줄줄이 사탕입니까? 
전과 4범에, 패륜에, 불륜에,
민원인 줄줄이 고소에, 철거민 폭행 덧씌우기
거기에다 조폭 관련설까지?
세상에 의혹이 한두 가진가요?
이게 전부 다 모함인가요?

당원이면 저렇게 수두룩하게 나온 결점을 
다 덮고 가야 합니까?

만약 자한당에 저런 인물이
딱 이만큼 의혹이 나왔으면
과연 어떤 태도를 보였을까요?

당연히 정치 퇴출 아닙니까?
이재명 비판하는 사람들을 배신자 여기는 짓거리.
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지?

그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선택적 정의만 남아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