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내용은 옹호하는 마음으로 작성했다가 관련자료 확인중에 중립으로 마음이 바뀌고 .. 제목을 변경한 게시물입니다.
특별히 지지하고 말고할 마음은 없습니다... 그냥 조사하다 보니깐.. 당대표로서의 적합성에서는 조금 제기준과 다른거 같아 그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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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그러나 자꾸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폄훼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은데
정말 궁굼해서 게시글을 작성합니다.
적어도 김진표는 도둑적인 인성이나 비리가 없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근래의 행위나 발언등에서 특별한 의심사항도 없었습니다.
있었다면 과거의 일들인데 대부분 기레기들의 글들이기 때문에 신뢰하기 힘든 악담들이 존재합니다.
종교인 과세문제도 상당히 지엽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큰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제 민주당 당대표관련해서는 돌파력있고 원칙을 지켜줄 인물이 가장 적임자일껀데
의심점들이 속속 들어나는 후보또는 예전의 행적이 부적합했던 인물들을 제외한다면.. 1순위 2순위가 아닐까합니다.
단점도 있죠.. 나이가 가장많고 관료적인 습성이나 성향의 존재(꼰대같은) 가능성 및 과거행보에서 사이다 같은 행적들을 찾을 수 없었다는 점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재껴야할 후보는 아닌거 같습니다.
당대표를 하더라도 현상유지 및 관리에 적합한 후보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상유지한다는 것도 매우 중요한 능력입니다. 그것도 못하는 사람들어 엄청나게 많기 때문입니다.
김진표의원은 당대표 후보로서 공정한 검증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다생각합니다.
당원이 공정한 시각으로 정치인을 평가해주지 못한다면 정치인들도 우릴 신뢰하지 않을 것이며 당원중심의 정당운영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겁니다.
구체적으로 무얼 얼마나 잘못했고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최소한 근거를 제시하고 비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근거가 없다면 폄훼를 반대합니다.
댓글의견정리 (일단은 단점들이 댓글의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근거자료들이 기레기 자료임을 감안해야 할듯합니다)
- 구태정치인이다(경제인들과 친목질)
- 가장 확실한 반이재명 후보
- 과거 기득권과의 유착관계의혹
- 석연치 않은 대형정부거래의혹
- 본인 해명(김진표)의 동영상내용 정리중 : 입후보 바로 전의 인터뷰임
- 금융실명제(김재익수석의견,전대갈때 법안 통과되고 YS때 시행) 기여함
- IMF 수습주역 =재벌30개중 16정리, 시중은행 4개 정리하다보니 악역해서 다수의 적으로부터 공격받게됨
- FTA 관련 내역할 다했고 오해다(이명박이 안들어줌)
- 청와대가서 혁신성장방안 발언함 = 정부 중소벤처기업 금융정책을 융자만 있는걸 투자+융자로 고쳐야한다(금융혁신=혁신성장)
- 지방선거 = 문프 덕임+당원들이 잘했다평가함
- 도덕성문제 지적(이재명경선문제 이야기중)
- 김경수 후보사퇴 못하도록 막음
- 김경수 돕기위해 본인참모 2명 내려보내고 본인도 수시로 선거지원함 + 부울경선거지원+대구경북지원
- 오중기 및 몇몇 어려운후보 후원금 법적으로 가능한 만큼 챙겨서 지원해줌
- 종교인 입법과세법안은 김진표의원이 시작한게 아니며 종교인과세 추진은 내가 했지만 변경 및 선택은 대선후보 4명 공통 요청에 의한 것임
종교인 과세입법추진 > 최순실사태로 준비기간부족발생 > 기간변경을 대선후보들이 합의하게됨>요청받아 수정입법 > 종교인봐준다 여론>
기존일정으로 다시 변경 (붉은글씨는 최근 최근정정함)
- 정당민주주의 발언 : 최재성의원이 당원중심정당추진했는데 추대표체제에서 재한되었다 나는 유감이다
영국 노동당같은 뿔뿌리 당원민주주의 추진하자
- 최재성의 혁신안이 회손당했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겠다(돌려서 말함)
- 당원중심정당 생각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다
- 당선가능성+실천능력 감안해서 단일화 하겠다(전해철+최재성+김진표는 같은사람이니 단일화 공감대 형성했다)
= 다른 사람들과는 단일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지 않다는 표현임
- 영구임대주택 추진의견(경제성없는 골프장을 전환하여)
- IMF 시작은 일본이 기존대출 연장안해주고 회수하면서 시작된것임 +재벌의 문어발경영 (참고로 롯데가 IMF때 폭풍성장함)
- 외환은행은 당시 제1대주주(독일 코매르즈뱅크)가 자금압박받고 팔길원했지만 매각공시를 계속해도 살사람이 안나타나다 론스타 선정결정은
외환은행의 주주들과 당시 금융위원회가 결정한것(내가 결정한게 아님)
- 노무현정부 초기 최악의 경제상황(카드대란,영변폭격위기=대외자금이탈,이라크전발발,사스,대우분식회계,sk글로벌 문어벌확장,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추가강등시사)으로 제2차 IMF날 위기상황(카드부도만 100조)에서 출발하다보니 경제활력회복 중점하다보니
중소벤쳐 못키워내고 정권후반부 넘어가고 발생한 부동산과열문제 못잡고 결국 선거참패로 이어져서 아쉬운점 있었다(변명+자기잘못인정)
- 경제부총리 1년했는데 위기수습만 하다 끝났다
- IMF협상단(각국 국장급 공무원)이 들어왔는데 협상이 잘 안되었음 안되겠다 싶어 술자리 마련하고 국장들한테 폭탄주술잔 돌리며 분위기 끌어올리고
빌린돈 1년내 다 갚겠다고 약속하고(금요일저녁) 어깨동무하고 강강수월래하면서 분위기끌어올리고 좋은 분위기 만들고 월요일날 싸인받고
IMF투자받음(자기자랑)
- DJ정부 2년동안 LG필립스 파주투자반대(8개부처가 2년간반대)해서 떠날걸 노무현대통령 설득해 유치시킴(자기자랑)
- 과거 재벌중심 경제성장 잘못되었으니 이제 중소벤쳐육성 경제성장 지원하겠다 (반성발언인듯)
- 근로시간단축+최저시급인상 =노동생산성 높이는거라 찬성함(성과가 2~3년후에나 나와도 지지함)
- 당대표도전이유는 혁신성장(중소벤처) 지지하고 싶어서임
기타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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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청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