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가족언급 기사에 충격 커ㅠ
노회찬 님 사망전날 기사 보세요. 가족 언급ㅠ
심지어 잘못된 내용임.
또 정의당 지지자가 등 돌렸단 식의 기사도 계속 쓰더군요.
정의당 내 출당조치 의견 보도한 언론은 한국일보.
지방선거때 김경수 후보 전국이 쌩난리로
뉴스, 신문 총동원 후보자 인격살인...
상처딛고 겨우 선거 중반쯤에야 사무실 연 날에도
드루킹 옥중 편지 단독보도로 찬물 끼얹은 것도 조선.
함부로 말 뱉는 야당x들, 키보드를 식칼로 쓰는 언론이 살인범입니다.
그 외 언론들 드루킹 기사 십만 건은 껌...
조선.중앙이 1,2위 ㅡ동아ㅡ 문화ㅡ 뉴시스 순...
기사)) ㅡ조선일보 7.21
"집안에 아내 전용 운전기사가 있을 정도면 재벌 아닌가. 이런 사람들이 노동자를 대변한다?"
"가증스럽다. 정의의 사도인 척 코스프레만 하고, 자기들도 똑같으면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드루킹' 김동원씨의 측근 도모(61) 변호사에게 50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가 보도되자 지지자들이 배신감에 휩싸였다. 돈을 받았다는 사실만큼 돈을 받은 경로도 화제가 된 것.
특검팀에 따르면, 2016년 3월 도 변호사는 2000만원은 '산채'로 불린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노 원내대표가 찾은 자리에서, 나머지 3000만원은 지역구인 경남 창원을 찾아가 노 원내대표 아내의 운전기사를 통해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노 원내대표와 경기고 동창인 도 변호사는 ...
현재 노 원내대표는 "돈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노 원내대표의 결백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내 운전기사까지 둔 원내대표의 당이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이라고 볼 수 있을까. '정의당'이라는 당명은 과연 이 상황에 어울릴까.
ㅡ조선일보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