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박근혜 탁핵되면 본인에게 문제가 생길게 뻔해보이는 상황에서 기무사가 계엄문건 준비하고 있을 때 정말 그렇게 자주 기무사가서 테니스만 쳤을까요?
상식적으로 탄핵국면에 기무사갈 핑게가 필요했지 정말 그 시국에 그리 자주 테니스 치러 다녔을까 의심이 들지 않으세요?
그 부분에 대한 의혹 제기가 없는 것 같아 이상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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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7/24 05:51:13 119.204.***.188 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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