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지 하고는 바로 못일어났어요... 한 참 있다 다 저녁되어서야 갔다왔네요... .... 줄서서 조문하고 조의금넣고... 다시는 못볼 노의원님... 그렇게 인사하고 왔네요.. 노원구 개소식 때의 모습과 요즘.. 많이 다르긴 하셧는데... 나이들어서가 아니라... 낯빛이.. 그닥 좋지 않으셨는데... 힘이 많이 드셨나봐요... 의원님..... 많이 아주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7/23 22:50:22 124.61.***.49 무라노
534181 [2] 2018/07/23 22:52:00 59.0.***.72 MHY
648947 [3] 2018/07/23 22:55:36 115.137.***.212 올더스헉슬리
567562 [4] 2018/07/23 22:56:11 119.192.***.226 너울금
753896 [5] 2018/07/23 22:57:47 119.75.***.96 MeLoNa
193797 [6] 2018/07/23 23:00:34 211.243.***.242 베로하상
332271 [7] 2018/07/23 23:00:43 115.21.***.126 catscratch
652898 [8] 2018/07/23 23:00:56 211.36.***.85 케넙
716433 [9] 2018/07/23 23:01:58 59.14.***.48 호모데우스
769391 [10] 2018/07/23 23:02:14 183.97.***.24 nadri
74862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