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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ook_108535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8
    조회수 : 3484
    IP : 119.201.***.47
    댓글 : 94개
    등록시간 : 2014/08/12 11:39:11
    http://todayhumor.com/?cook_108535 모바일
    전생에 나라를 구하면 술상이 바뀌는군요[BGM]
     
    아즈망가대왕 OST - 신학기
     
     
    [출처]이종격투기
    글쓴이:좀비파이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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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나희덕 - 귀뚜라미



    곱등이 따위와 날 비교하다니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8/12 11:44:46  121.164.***.200  jjunz  547406
    [2] 2014/08/12 11:48:05  124.46.***.125  어린꽃잎  387736
    [3] 2014/08/12 11:51:13  74.102.***.155  뉴욕양갱스  222836
    [4] 2014/08/12 11:56:44  223.32.***.202  삐야밍  4003
    [5] 2014/08/12 11:57:39  211.197.***.39  꿀벌웽웽  426442
    [6] 2014/08/12 11:59:18  116.41.***.86  응스응  185232
    [7] 2014/08/12 12:00:29  211.109.***.196  배고파밥먹자  409977
    [8] 2014/08/12 12:02:12  1.227.***.43  에라이똥  455908
    [9] 2014/08/12 12:07:06  183.102.***.141  사랑해줘요  457911
    [10] 2014/08/12 12:15:35  218.237.***.171  토토샵  25019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4-08-12 12:15:35
    으앙연필깎이(2014-08-12 12:17:10)211.201.***.36추천 102
    분발 좀 하라고 궁디를 팡팡 해주신다라... 팡!팡!
    댓글 0개 ▲
    음경확대폭발(2014-08-12 12:17:49)112.133.***.95추천 4
    와.....쩌르다 ㅠ
    댓글 0개 ▲
    카레면(2014-08-12 12:17:51)117.111.***.33추천 9
    오유인은 부러워말고 자기 스스로 해먹으면 됩니다...쥬륵ㅠ
    댓글 0개 ▲
    문어짱(2014-08-12 12:18:54)114.199.***.175추천 0
    으악 여길 들어오는게 아니였어 난 나갈거야
    댓글 0개 ▲
    이세트(2014-08-12 12:19:45)118.219.***.197추천 2
    전생에 지구를 구하셨나...
    댓글 0개 ▲
    우유좋아(2014-08-12 12:20:15)210.94.***.89추천 89
    어제 밤 윗층에서 마늘을 그렇게 빻으시더니 마늘 양념 통닭해드실려고 그랬었나 보네요.
    댓글 0개 ▲
    끼루루끼룩(2014-08-12 12:21:26)124.199.***.69추천 4
    그래서 슬하에 자제분이 몇이나 있으시죠?
    댓글 0개 ▲
    [본인삭제]게브랄T(2014-08-12 12:22:37)112.218.***.254추천 198/5
    댓글 0개 ▲
    마데온(2014-08-12 12:23:17)175.125.***.185추천 2
    어...흠...큽....어.........
    음.......여백이 없어서 설명을 못하겠군요...
    댓글 0개 ▲
    dapsa(2014-08-12 12:23:27)210.222.***.216추천 13
    이쁜 외모는 금방 지나가지만

    음식 잘하는건 평생 축복임.

    더 중요한건

    나의 자녀도 그 혜택을 본다는거.
    댓글 0개 ▲
    이한얼(2014-08-12 12:25:05)115.161.***.123추천 278
    저거도 남편이 돈을 잘벌어야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가정주부가 집에서 열심히 요리하지..재료값도 장난 아니에여 저렇게 해먹을라면ㅋㅋㅋ
    댓글 0개 ▲
    푸른누리(2014-08-12 12:27:47)59.28.***.239추천 8
    도대체 불꽃이 후드까지 올라간다는건
    일반 가정집이 아니라 음식점쯤 되나
    댓글 0개 ▲
    크리링(2014-08-12 12:28:19)211.206.***.58추천 1
    아... 대낮부터 술을 부르는 게시물이롭소!!! ㅠ
    댓글 0개 ▲
    연가시(2014-08-12 12:30:47)118.32.***.188추천 106

    현실
    댓글 0개 ▲
    나을(2014-08-12 12:31:11)211.111.***.153추천 11
    전생의 나야......넌 대체 뭘하고 살았니? 나라는 안팔아먹은거 맞지?......
    댓글 0개 ▲
    Δt(2014-08-12 12:32:12)114.206.***.33추천 69
    마늘 아니고 마눌이랰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애비28호(2014-08-12 12:32:29)211.54.***.15추천 0
    완전한 사육
    댓글 0개 ▲
    [본인삭제]기분파바보(2014-08-12 12:55:47)119.195.***.134추천 4/5
    댓글 0개 ▲
    [본인삭제]복슬복슬복덩(2014-08-12 12:59:43)119.205.***.208추천 3/5
    댓글 0개 ▲
    구렝(2014-08-12 13:13:36)203.226.***.65추천 285/11
    마지막 남편 말 얄밉다ㅡ.ㅡ 저거 다 불 앞에서 씨름해야 하는 음식이고 기본 1시간은 잡아먹는 것들인데... 여름에 저런 음식을 한다는 자체가 경이로운 거에요. ㄷㄷㄷㄷㄷ얼마 전 더운 날 김치찜 하다가 더위먹은 나로선 아내분이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길래 저럴 수 있는 건지 상상할 수 없네요. 진지는 호로록 먹었슴다.
    댓글 0개 ▲
    엔키두(2014-08-12 13:20:49)59.86.***.215추천 25
    칫 짜증나
    댓글 0개 ▲
    직화러브(2014-08-12 13:39:25)124.243.***.129추천 4
    현실짤이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두유워너(2014-08-12 13:46:06)203.226.***.178추천 79/4
    댓글 0개 ▲
    체리롤(2014-08-12 13:46:42)223.62.***.108추천 158/12
    말하는게 좀 얄밉네요
    저렇게 하려면 이 여름에 고생했을텐데;
    댓글 0개 ▲
    늦은후회(2014-08-12 14:01:37)39.7.***.207추천 69/3
    돼지갈비가 뭐가 만만하단건데...ㅠㅠ
    댓글 0개 ▲
    세월이흐르듯(2014-08-12 14:04:18)122.35.***.79추천 0
    집에서 튀김요리라니...상상조차 못하겠네요...
    댓글 0개 ▲
    관계의재구성(2014-08-12 14:10:08)203.226.***.15추천 11
    30대, 입양신청합니다 아빠
    댓글 0개 ▲
    우헤헿헤(2014-08-12 14:11:45)114.30.***.44추천 27
    남편아 미안하다 -_-..
    맨날 계란프라이에 김치찌개 된장찌개 카레 돌려먹기 ㅋㅋㅋㅋㅋ...
    댓글 0개 ▲
    Parkyang(2014-08-12 14:21:16)124.56.***.20추천 0
    마늘이아니라 마눌이랰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로또또당첨(2014-08-12 14:31:51)58.227.***.138추천 0
    모니터 뜯어먹고 싶당
    댓글 0개 ▲
    자비조(2014-08-12 14:48:10)203.130.***.217추천 0
    나라 구하고 와야지...
    댓글 0개 ▲
    꼬반(2014-08-12 14:59:19)210.218.***.78추천 3/16
    어떻게 엉덩이를 팡팡 하실지 알거 같은건 나뿐인가??
    댓글 0개 ▲
    치킨EPL(2014-08-12 15:04:34)222.101.***.140추천 3/14
    부부니까 궁디팡팡을 손으로 하는게 하니겠죠?
    댓글 0개 ▲
    김조이(2014-08-12 15:58:12)119.198.***.39추천 0
    와 진짜 ㅠㅠㅠ좋은아내분가지셨네요ㅠㅠ아내분엄청 힘드셨을듯..
    댓글 0개 ▲
    [본인삭제]아임아이언맨(2014-08-12 16:39:24)203.226.***.85추천 96
    댓글 0개 ▲
    Yveca(2014-08-12 16:42:01)211.36.***.205추천 116/29
    이 더운날 불앞에서 요리하는 아내분한테 분발하라고 궁디팡팡?; 복에 겨우신듯.. 쓰레기통되겠지만 보기 그닥.... 뭐가 만만한게 등갈빕니까 저거 하나 하는데 얼마나 잔손이 많이가는데.. 본인이 자주먹는다고 만만한건 아니죠.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4-08-12 16:51:29
    [본인삭제]꺄하하항(2014-08-12 16:54:38)112.171.***.229추천 68
    댓글 0개 ▲
    알록(2014-08-12 16:56:23)118.131.***.54추천 5
    저 글 혹시라도 아내분이 보시면
    돼지 등갈비가 아니라 남편분 등갈비를 뽑으실듯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이영돈피디(2014-08-12 16:57:34)121.174.***.115추천 3
    전생에 대장금을 구하셨나?
    댓글 0개 ▲
    [본인삭제](2014-08-12 16:58:47)210.126.***.6추천 2
    댓글 0개 ▲
    [본인삭제]IIIllIIIIlll(2014-08-12 16:59:34)110.10.***.13추천 4
    댓글 0개 ▲
    김형사™(2014-08-12 16:59:49)182.213.***.76추천 15/48
    이사람은 뭔데 마누라가 이렇게 까지 해주지? 뭘 어떻게 얼만큼 해주길래.
    난 비자금 없이 월급 다 안겨다주고 기념일 다챙겨주고, 휴가땐 해외여행 돈 사이드로 만들어서
    다녀오고 하는데. 아 X발 열받네요. 결혼 3년찬데 저녁 몇번 손꼽을 정도로 차려주고
    다 제가 해먹습니다. 이런계시물 보면 개빡침
    댓글 0개 ▲
    김형사™(2014-08-12 17:02:18)182.213.***.76추천 12/62
    아 씨발 이혼해야겠다
    댓글 0개 ▲
    Heeey(2014-08-12 17:02:32)125.187.***.8추천 63/21
    여자가 무슨 밥만 해주는 사람인가.. 저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선 맛있는 밥 많이 해주고 싶지만 저 사람처럼 기껏 열심히 차려줬더니 앞으로 더 분발하라고 하는 남편한테는 차려주긴 싫네요.
    댓글 0개 ▲
    단호박양갱(2014-08-12 17:03:51)223.62.***.71추천 46/14
    더 분발할게 없는데..
    무슨 말이지....
    댓글 0개 ▲
    궁디팡ㅋ팡ㅋ(2014-08-12 17:07:42)118.222.***.63추천 0
    다른 말 필요 없이 그냥 부럽
    댓글 0개 ▲
    [본인삭제]afne(2014-08-12 17:08:04)211.208.***.128추천 72/4
    댓글 0개 ▲
    논문곰국(2014-08-12 17:08:37)39.7.***.79추천 1
    저게  다 집에서  마나님한테 받는 밥상 이라구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댓글 0개 ▲
    fundays(2014-08-12 17:10:52)124.51.***.120추천 2
    대단하심..아내분 병나실까 염려되니..설겆이랑 청소는 해주심.. 사랑하는 아내분 건강지켜드리겠네요.
    댓글 0개 ▲
    기황후(2014-08-12 17:11:45)14.53.***.49추천 0
    노래가너무귀여워 ..
    댓글 0개 ▲
    김문도(2014-08-12 17:12:58)121.152.***.16추천 33
    당연히 장난이겠죠 ㄷㄷ;; 식사할때는 옆에서 봤을텐데 힘든걸 모를까요 그냥 우리 얄미우라고 저런소리하신듯;; 여러분 진지 너무 드시지마세요 체해요 ㅋㅋ
    댓글 0개 ▲
    everAfter(2014-08-12 17:13:02)119.192.***.121추천 51/6
    분발하라는게 딱 봐도 자랑으로 그냥 하신 말이구만 뭘 이렇게 여러명이 지적질인지..사진까지 찍어서 올리신거 보니 어지간히 자랑스러워하시는게 보이는데 ㅡㅡ 쨌든 부럽슴다 궁디팡팡 많이 많이 해주세요 ㅎㅎ
    댓글 0개 ▲
    김문도(2014-08-12 17:13:14)121.152.***.16추천 28
    정확히 보는사람 얄미우라고
    댓글 0개 ▲
    결마로(2014-08-12 17:15:25)119.198.***.24추천 4/4
    그냥 농담조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글전체 분위기도 그렇고..진지빠는분들이 왜이리 많지
    댓글 0개 ▲
    [본인삭제]오렌지슈룻슈(2014-08-12 17:15:52)220.85.***.105추천 9/3
    댓글 0개 ▲
    독성딱풀(2014-08-12 17:17:33)61.254.***.184추천 41
    저거 진짜 건성건성으로 한다 생각했으면 저렇게 칭찬하면서 일일이 사진 안찍을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글쓴분이 보는 우리들 약올리려고.... .........얄밉다..........
    댓글 0개 ▲
    Croite(2014-08-12 17:17:52)220.124.***.164추천 33/3
    스크롤이 내려갈수록 얼굴이 찌뿌려지는 나를 발견할수있었다...
    댓글 0개 ▲
    제미니Red(2014-08-12 17:20:12)112.171.***.4추천 19
    아니 뭐 말은 저렇게해도
    잘해주니까 마눌님도 힘내서 저리 해 주겠죠 ㅎㅎ
    부부사이 이글만으로 어찌 다 아신다고 ㅎㅎ
    분발하라는거 가볍게 하는 농일수도 있고, 반어법일수도있지요

    다들 마눌님이나 애인님꼐 가끔은 저래 놀리듯이 농도하고 그러지않나요?
    저도.. 아...
    난 없구나 ㅜ 또르르.......

    여튼
    전 이글 보면서
    와 남편이 얼마나 잘해주길래 여자분이 저래 남편을 챙겨주실까 하고
    분명 슈퍼남편일꺼야 라고만생각했는데 다들 너무 말투만 보시는것같아요.
    겉만보지말고 속도 좀 같이봅시다
    이 글에서 속이라고 하면 말도안되게 차려진 저 음식들 아니겠습니까?

    설마 마눌님이 타고난 노예도 아니실테고
    둘이서 술한잔하면서 두런두런 이야기도 한다니 저는 참 사이좋아보이는 부부같은데요 ㅎㅎ
    댓글 0개 ▲
    징징이질소칩(2014-08-12 17:20:55)59.27.***.135추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넘의 콜로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맛다시(2014-08-12 17:21:05)223.33.***.99추천 53
    댓글 0개 ▲
    [본인삭제]이천만원(2014-08-12 17:22:54)106.240.***.244추천 16/3
    댓글 0개 ▲
    [본인삭제]짝지않아(2014-08-12 17:26:30)27.126.***.109추천 15
    댓글 0개 ▲
    virus브이(2014-08-12 17:27:10)115.92.***.110추천 0
    나라를 구하신게아니라 지구를 구하신거 같습니다..
    댓글 0개 ▲
    Scuderia(2014-08-12 17:28:12)218.52.***.122추천 1
    왜그래요 여러분은 깍두기 얹어줄 사람도 안생기잖아요
    댓글 0개 ▲
    Capacitor(2014-08-12 17:30:09)115.94.***.51추천 1
    이노무 게시글은 왜 다섯시즈음에 베오베에 올라왔는가 ㅠㅠ
    댓글 0개 ▲
    fundays(2014-08-12 17:30:56)124.51.***.120추천 1
    청소 설겆이는 대신 해 주시죠? 사랑하는 아내분 요리하다 병나지 않게 도와주세여..부러움~~
    댓글 0개 ▲
    [본인삭제]ravel0928(2014-08-12 17:31:55)119.196.***.155추천 6/6
    댓글 0개 ▲
    sunwu(2014-08-12 17:34:05)210.216.***.202추천 20/9
    님들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해요ㅋㅋㅋㅋㅋ
    그렇게나 꼬투리잡고싶은가ㅋㅋㅋ
    저렇게 정성어린 요리해주는거보면 서로 잘하는 부부인것같은데
    끝에단말은 겁나 얄밉네요ㅡㅡ
    댓글 0개 ▲
    독감자♥(2014-08-12 17:36:01)121.154.***.104추천 7/6
    누가봐도 부인 자랑하는 것 같은데

    쓸데없이 진지먹은 댓글들이 더 꼴보기 싫네

    행복해보여서 보기만 좋은데요 뭘
    댓글 0개 ▲
    이불요정(2014-08-12 17:38:46)123.143.***.43추천 0
    나도 다 해줄 수 있다구..데려가..ㅠㅠ
    댓글 0개 ▲
    세상참더럽다(2014-08-12 17:39:40)1.240.***.9추천 8/10
    ㅋㅋㅋㅋ 흐...  좋겠다 ㅋㅋㅋ

    근데 글쓴이분은?? 친구없죠???   말하는스타일보니까 딱 친구없을 스타일에 밉상이네 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내 잘얻었으니  장땡! 잘해주세요 ㅋㅋㅋ 요리 쉬운게아니에요 엄청힘들고

    중노동이에요 즐기며 한다 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댓글 0개 ▲
    예쁘다뽀뽀(2014-08-12 17:41:13)182.224.***.228추천 2
    잔손 많이가는 음식을 간단한거라고 말하는게 얄미워도
    이러나 저러나 부인이 자랑스러우신것같은데
    제3자는 진지댓글 ㄴㄴ해....부인되시는 분도 기분좋으실듯
    댓글 0개 ▲
    raeem99(2014-08-12 17:43:08)211.114.***.140추천 5
    전부터 느낀건데 비주얼이 대박이에요 근데 음식드실때 나무젓가락 애용하시나봐요 ㅋㅋ
    댓글 0개 ▲
    으앙연필깎이(2014-08-12 17:47:36)211.201.***.36추천 14/7
    와 이런 글에도 꼬투리를 잡는구나 신기하네
    댓글 0개 ▲
    초콜렛바냠냠(2014-08-12 18:00:44)203.226.***.72추천 0
    아내분이 요리사 이신가봄 외식메뉴까지 집에서 하다니 대단...
    댓글 0개 ▲
    kivalan(2014-08-12 18:04:21)61.32.***.187추천 1
    한면만 보고 말들이 역시나. 많으시군.~
    만드는 분이나 드시는 분이나. 즐거우니깐 짝짝꿍하는거겠죠.
    음식만들기 놀이는 정말 재미 있습니다.
    감자탕이나. 등뼈찜 같은거 보면. 가게에서 정말 비싸게 파는데요.
    등뼈 5천원어치면. 남자 3-4인분 나옵니다.  가게 에서 먹는것보다  차원이 다르구요. ( 업소는 도대체 어떤 품질의 등뼈를 쓰는지 참. )
    안동찜닭 양념처럼 해도 되고. 아님. 귀차니즘에 고기만 먹겠다 하면.
    핏물 대충빼고. 걍 압력 솥에 등뼈 투하. 커피믹스, 계피, 생강, 대파, 청양고추(매운거 좋아하시는분.), 마늘, 양파.
    넣고 걍 40분? +- 알파. (양에 따라) 해주면 간단하게 등뼈찜 나오는데요.
    이걸 고추냉이+다시마육수+간장 같은 거나 (연두) 같은거나 다른 소스 같은거 만드셔서.
    찍어 드시면 체인점 감자탕집 가시는거 보다 엄청 맛나게 드실 수있습니다.
    댓글 0개 ▲
    kivalan(2014-08-12 18:06:18)61.32.***.187추천 0
    그나 저나 저 닭튀김이 먹고 싶네요. 출출할 시간이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저화질★(2014-08-12 18:11:04)175.223.***.223추천 1/3
    댓글 0개 ▲
    dnfdu(2014-08-12 18:11:32)1.230.***.90추천 59/3
    전에 오유에서도 그렇고 아내분이 요리 엄청 잘하셔서 자랑하는 남편분들 글 보면 꼭 마지막이나 중간에
    요리에대해 투덜거리시거나 요새는 대강하던데 한소리 해야겠다는 말을 쓰시더라구요
    분명 현실에선 아내분께 잘 하시니까 근사한 요리 대접받으시는걸텐데도 인터넷 올리실땐 보이는것만큼 맛있진 않아요~ 요샌 정성이 들해졌음~
    이런식으로 쓰시는 이유는 뭘까요? 아내 칭찬하고 그럼 팔불출 소리 들을까봐 츤츤 거리시는건가?ㅜㅜ
    댓글 0개 ▲
    댓글러가왔음(2014-08-12 18:16:27)175.223.***.193추천 0
    내가 무슨 영광을보겠다고 이게시물을 눌렀을까ㅠㅠ
    댓글 0개 ▲
    hy0304(2014-08-12 18:17:34)223.62.***.5추천 7/9
    부인이 고생한 만큼 맛있게 먹어주고 사진까지 열심히 찍어서 올린 남편한테.. 말투가 기분이 나쁘니 어쩌니...ㅋㅋ

    진짜 오지랍 쩐다...
    말투 트집잡고...ㅋㅋ

    누가봐도 요즘 보기드문 행복한 가정 같은데...
    속사정 뭘 안다고 까고 싶나...ㅋ
    댓글 0개 ▲
    모폴로지(2014-08-12 18:19:31)175.223.***.243추천 0
    그냥 궁디팡팡하고 싶다고 하시지..ㅎㅎ
    여튼 눈호강 + 침 주륵 하고 갑니다..
    댓글 0개 ▲
    허돌(2014-08-12 18:57:53)180.227.***.153추천 1
    궁딩을 팡팡??..뭘로?
    댓글 0개 ▲
    종퀵(2014-08-12 18:59:58)59.27.***.80추천 0
    아... 현기증이 나려한다.....
    부럽네요...
    댓글 0개 ▲
    맊깡한센터백(2014-08-12 19:04:43)211.180.***.45추천 0
    존경합니다 형님
    댓글 0개 ▲
    8964(2014-08-12 19:05:07)117.111.***.215추천 0
    이거 분명 원출처 오유였던걸로 알고있는데..
    댓글 0개 ▲
    남친이오유인(2014-08-12 19:09:18)110.70.***.182추천 0
    와이프님에게 요리를 전수받고싶습니다 ㅋㅋ
    댓글 0개 ▲
    고마쌔리마(2014-08-12 19:19:34)121.54.***.90추천 0
    고만들좀 하셈 여기서 끝 더이상 싸우지맙시다
    댓글 0개 ▲
    골짜기깊은숲(2014-08-12 19:34:22)125.179.***.168추천 0
    맛있겠다... 저거 다 손 엄청 가는거라서 해먹을 시도조차 못하는............ㅠㅠ
    고작 해먹는다는게 스파게티가 다인 저로선 진짜 대단해보이네요
    댓글 0개 ▲
    상상멘붕(2014-08-12 19:55:47)211.201.***.199추천 18/8
    역으로 생각하면 남편 월급명세서를 줄줄이 인증하셨는데
    평균 300식 벌어와도
    요새 좀 덜벌어오는거 같다고 분발하라며 궁디팡팡해줬다는건데요..남자분들이보면 기분나쁘시지않겠어요?
    배가 불럿다..라는소리 절로 나오지않겠어요?
    댓글 0개 ▲
    /리리/(2014-08-12 20:11:41)175.194.***.235추천 1
    그냥 우리 마누라 대충했는데 이 정도다 평소엔 더 잘한다 그러니 궁디 팡팡
    아닌가요? 그냥 자랑....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미스김84(2014-08-12 20:15:55)218.235.***.238추천 1
    댓글 0개 ▲
    나리벼리아빠(2014-08-12 20:33:31)1.228.***.161추천 0
    같은세금내고 살면서 먼가 불공평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ㅠㅠ
    댓글 0개 ▲
    너와나사이(2014-08-12 20:35:34)175.223.***.210추천 10
    저거는
    남자가 낮에도 능력남이고
    밤에도 능력남인 겁니다
    낮능밤능
    댓글 0개 ▲
    돈내코(2014-08-12 20:35:35)112.149.***.193추천 0
    진지먹는 분들은 사진 보느라 제목은 안 보시나..
    제목부터가 아내 자랑이잖아요 ㅠㅠ
    댓글 0개 ▲
    녹차냠냠(2014-08-12 20:57:49)175.223.***.231추천 0
    와 저런걸로도 콜로세움이 일어나는구낰ㅋ
    댓글 0개 ▲
    [본인삭제]치킨어디가(2014-08-12 21:03:00)182.218.***.154추천 0
    댓글 0개 ▲
    Yooooon(2014-08-12 21:14:55)125.181.***.37추천 1
    음식도 부럽고.. 궁디팡팡도 부럽고..
    댓글 0개 ▲
    sbryu(2014-08-12 21:28:45)180.71.***.24추천 0
    읭 저거 작년에 오유에서 본거같은 기분이....
    댓글 0개 ▲
    회상.(2014-08-12 22:41:54)211.205.***.33추천 0
    엉덩이 팡팡을 겁내 잘해주나보지!!
    댓글 0개 ▲
    Ryuna(2014-08-12 23:44:10)121.168.***.35추천 1
    음식은 내가 다 해먹을 수 있어서 별로 안 부러운데, 마지막 줄이 부럽군요.
    댓글 0개 ▲
    몰캉X몰캉(2014-08-13 00:10:38)112.154.***.192추천 1
    진지를 왜 먹음 ㅋㅋ 마늘 빻아준다는것과 사진 올리고

    그 전에 칭찬글 일색이구만

    딱 봐도 내 마누라 음식 짱 잘하는 글이구만
    댓글 0개 ▲
    todayhomo(2014-08-13 01:31:23)110.70.***.163추천 0
    으악 야밤에 위꼴사함 ㅠ
    댓글 0개 ▲
    이그리아이(2014-08-13 01:55:14)124.49.***.158추천 0
    저 정도 안주가 시시때때 끊이지 않는다면 알콜중독 조심해야 할 듯...
    저런 음식은 결혼 후에는 명절 때 부모님 찾아뵐 때 빼고는 구경도 못해봄
    댓글 0개 ▲
    안나게해라(2014-08-13 02:49:13)210.113.***.223추천 0
    음식이 다 빨개서놀람..
    댓글 0개 ▲
    브리티쉬(2014-08-13 03:41:19)58.140.***.187추천 0
    아저씨들의 흔한 자랑스타일... ㅋㅋㅋ 근데 정말 부럽네요
    댓글 0개 ▲
    멸ㅊㅣ맛있다(2014-08-13 03:57:30)117.123.***.33추천 3
    존나 문해력 빵점 바보들인가
    댓글 0개 ▲
    [본인삭제]머맨(2014-08-13 11:57:23)211.224.***.2추천 1
    댓글 0개 ▲
    개밥을훔쳐라(2014-08-13 17:54:22)106.244.***.190추천 0
    머 저 정도야...
    돈내고 사먹습니다 ㅠ.ㅠ
    댓글 0개 ▲
    youknow(2014-08-14 18:42:20)211.234.***.103추천 0
    이런글 볼때마다 남편한테 미안함ㅜㅜ
    근데 둘이 사는부부도 저렇게 자주 해먹나요?
    전 찌개도 딱 한끼식사량만 만들거든요.
    저런요리는 하면 넘 많이하게 되서 버리는데
    재탕하면 남편이 안먹고 버릴때 아깝던데..ㅜㅜ
    댓글 0개 ▲
    제라드☆(2014-09-08 23:51:42)116.34.***.69추천 0
    링크타고 왔는데 댓글이 콜로세움일줄이야.. 와 진짜 씹선비들 너무 싫다
    댓글 0개 ▲
    no1ja(2014-09-18 22:58:02)124.216.***.104추천 0
    선비기질 어디가겟나..
    오지랖이 너무넓어..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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