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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의미가 저러한데 서민에 중산층도 못 끼는데 삶이 좋아진다고 느낄수 있나요?
역사적이나 경제적 후진국과 비교를 해서 삶이 좋다를 말 할수 있지만 지금을 말할때에는 삶이 힘듭니다
동네 유지와 비교해서TV드라마나 방송,뉴스에 나오는자를 보면서 자기의 삶이 좋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읍니다
항상 현재는 아픔, 모자름,부러움을 간직하고 살아가기에 언제나 서민경제는 어렵습니다
어떤사람은 그리 얘기 하기도 합니다 판도라에서 나온 제일 큰 재앙은 희망이며 바보가 제일 행복하다
희망이란 재앙 때문에 판도라에서 나온 온잦 재앙을 버텨낸다;;;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원하는 크기가 달라지기에
기레기 평론가들의 대통령님을 까면서 서면경제가 어려워졌다는, 항상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원망할 대상 던져주기죠
단 한번 서민경제가 낭만적이었다고 느꼈던 적은
90년대초 80년대 한지붕세가족의 남의집 살이가 어렵고 서러운데, 힘들게 모아 내집을 마련한다는 희망이 있었을때
그러한 희망이 있었어도 적금드는 재미가 있었어도 그당시 서민경제는 어려웠어요
방송과 신문에서 서민경제가 좋다란 말은 결코 들어본 적이 없읍니다
서민경제에 희망이 보인다 말하지 결코 서민경제가 좋다란 표현을 쓸수가 없는 겁니다
'지금' 서민경제가 좋다란 말은 영원히 나올수 없는 말 입니다
출처 | 내 뇌의 어디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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