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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동갑 여팬인데 은혁하고 성관계를 암시한 사진이 돌아다녔다고 해서 팬질을 그만둘 생각은 없어요...
내가 어쩌면 삼촌팬들하고 성별이 달라서 무감각한 걸지도 모름
그냥 "어휴 지으나 니가 여우짓을 허술하게 했구나ㅠㅠ" 요정도?
내가 아이유 노래 좋아하는 건 변함없고... 나는 아이유의 여동생같은 이미지 보고 좋아한 것도 아니고
그냥 걔 음색이 내 취향이고 열심히 사는 게 좋아 보였으니까 좋아한 거라 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좋은날같은 노래 별로 안 좋아해서...(너무 대놓고 오빠오빠 나 기욥지 뿌잉뿌잉 하는 노래)
이제 그런 컨셉 안 잡는대도 뭐 나한테는 크게 아쉬울 것도 없고
그냥 앞으로는 성숙한 발라드나 했음 좋겠네요 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실망했다고 해서 나도 따라 실망하고 아이유를 싫어하게 되어야 한다는 법 같은 건 없으니까!
+) 근데 왜 얘쁜이랑 같이 도매급으로 넘어가는 건진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아이유가 모니터 너머 모르는 남자 앞에서 단순히 성적 쾌락을 목적으로 캠질을 한 게 아니라
사랑하는 남자친구랑 성관계를 가진 건데(물론 그 사진을 올린 건 아주 멍청하고 경솔한 짓을 한 거임 ㅡㅡ; 이건 쉴드칠 생각 無)
끼리끼리 논다 유유상종이다... 이런 말이 작금 상황에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여기저기서 수위가 지나친 섹드립이나 성적 조롱이 올라오는 건
저도 나름대로 팬이라고 마음이 아프긴 하네요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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