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이었군요..
것두 모르고 잠만 디비자다
늦게 영화를 보러갔죠..
여친도 없는게 =ㅂ=;;
혼자 깡도 좋게..
내머리속의 지우개..
정우성 멋지더군요......
손예진도 이쁘게 나오더군요.. 무지무지...
요즘 손예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서 그런지.. orz.;
아닐 거라 믿지만 =ㅁㅠ;;
남자혼자 중간에 앉아서 옆에 있던 여러여러 여햏들 과 함께..
눈물 콧물 질질 흘리고 왔다우..
쩝.. =ㅂ=;;
국화꽃 보고 눈물흘렸던이후 에 오랬만의 쪽팔림..
에혀..
혼자서 하여튼 오두방정 청승 떨고왔다오..
지우개 커플햏들은 보시면 좋을듯하오..
정우성 손예진 의 그들 나름대로의 사랑...
멋있었다오.. =ㅁㅠ;
올겨울도 쏠로로.. 에혀.. 훌쩍.. 휘리릭...
￡unatic....
달빛은 내눈속에 슬픔으로 물들고...
어느세 나도 달의 광기에 물들어가나보다..
북구유럽 신화속의 풍요의여신 프레야.,,,
그의 마차를 끌던 털이길고 커다란 고양이...
신화나 전설속에 자주등장하던...
자연의 축복속에 태어난 신비로운 고양이...
Norwegian Forest Cat
cyworld.com/illusionluna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