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당시 쓸 수 있는 만큼 쓴 거고, 그게 김부선 씨의 요구이기도 했다”며 ”한참 지나서 이재명 지사 쪽 주장도 알게 됐다. 양쪽의 주장을 다 듣고 난 이후에 제 판단은, 왜냐하면 제가 제3자로서 현장을 목격하거나 그런 건 아니니까제 판단이 있을 수 있지 않나? 그건 제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시점과 자리에서 알아서 제가... (밝히겠다)”라고 답했다.
그래도 하 의원이 거듭 질문을 이어가자, 김씨는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제가 왜 이걸 이렇게까지밖에 말을 안 하냐면 법적 공방이 있지 않나? 그리고 제가 아마도 그런 자리에 가서 발언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 의원이 ”법원 출두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냐”고 하자, 김씨는 ”필요하다면 그럴 수 있는 일이다. 그러니까 적절할 때 적절한 시점과 자리에서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 제 결정을 대신 안 해 주셔도 된다”고 받았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29839
자기가 생각해서 법적공방 예상해서 법원 출두도 생각하는데 왜 비난을 받는지 이해가 안되서 질문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