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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재 전국민에게 집중적으로 시선을 받고 있는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런상황에서 '취임식'이라는 단어가 주는 권위적이고 거창한 느낌이 부담스러웠을법 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바꾼 도민으로부터 수여받는 의미의 '임명식'은 얼핏 겸손해보이지만 곧바로 여기저기 대대적인 광고의 진행으로 겸손과는 거리가 먼 인간임을 금방 도민에게 들키고 맙니다. 결국.. 임명식마저 취소한다고 했다가.. 미련이 남았는지 재난상황실에서 취임식을 한다고 하죠. 이래저래 모냥빠지게 된 상황. 이재명은 출발선부터 동력을 잃어버린것 같네요.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죠. 이재명은 이제 끝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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