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어머님들을 모두 맘충으로 매도되는게 안타깝다고 생각하는데...
일부 맘충들이 문제인듯하네요
사건요약
1. 아이엄마와 아이가와서 우동과 연어/소고기초밥을 피스단위로 시킴
2. 우동은 아이가먹을꺼니 매운맛나는 향신료를 빼고 달라 요청
3. 초밥이 나오자 아이가먹을껀데 와사비를 왜 넣었냐, 소고기는 양면을 익혀야 하는 거 아니냐 짜증을 내며 말함
(아이와왔으니 초밥와사비를 넣을지 말지 물어봐야하는거 아니냐 따짐)
4. 실장(남편)이 죄송하다며 다시 해준다고 했으나 계속 짜증을 내자 "우동만 말씀하시고 초밥은 말씀이 없으셔서 그래 해드렸는데 뭐가 문제가있냐" 라고말함
5. 실랑이를하다 분이풀리지 않은 맘충은 연어초밥 한개만 먹은상태에서 '기본이 안되있네' '여기선 이렇게 장사하면 안된다'는둥의 말을 하며 자리에세 일어나 계산을 하려함
6. 사장은 돈을 받지않았고, 맘충이 장사 이런식으로 하지말라하자 사장 아내분이 "여기서 장사하는게 죄인" 이냐고 묻자 "얜 뭐래" 라는식으로 나옴
7. 그뒤 가게명함을 가져가려하자 못가져가게하는 등등의 실낭이가 있음
8. 역시나 20여분뒤 동탄 맘카페에 좋지않은 댓글이 달림(그것도 수개월 지난 글을 찾아내서 댓글담)
9. 사장아내분에 글을 올렸고 맘충 신상이 퍼지면 댓글삭제 닉네임 변경등을 했다고함
그 뒤 맘충이 가게사장도 욕을했다는 등의 반박이있엇으나 동시간에 손님으로있던 증언웨 따르면 그런일은 없었다함
해당 맘충이 유명한 맘충이라는 배뎃도 있었다고함
동탄카페에서는 가게때문에 동탄맘카페 이미지 안좋아졌다는 글이 다수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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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6/24 06:44:10 210.183.***.188 야~~생마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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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391[7] 2018/06/24 09:16:37 125.130.***.7 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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