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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애들 주장해서 국회에 받기 시작하니까
결국에 지들파이 조금씩 조금씩 넓히더만
비례대표도 홀수는 여자라는 법안도 통과시키고
이제는 민주당 내에서도 여성 가산점 25퍼센트 더해주는 희대의 병신짓을 하고마는데
이런 되도않는 당규 때문에
충북 한 시의원 비례후보는 동아리 회장이란 되도않는 타이틀로 적어놓고
후보의 자질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구,도,시의원으로 자리잡아서 새끼치는거죠
늘 주구장창 이야기하지만
남/여 떠나서 도덕적인 흠결없고 유능하고 겸손한 사람 (어째 대통령 말씀하셨던거랑 같네요 남/여 빼고)
이 빌어먹을 할당제는 좀 집어치우고
제발 인물중심으로 갑시다.
막말로 인천시장 경선 토론때 홍미영 여성가산점 받고 처참하게 떨어진거 보면
뭐가 우선인지 감이 안잡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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