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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10792
    작성자 : 여유로운시간
    추천 : 3
    조회수 : 309
    IP : 121.158.***.10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1/07 09:02:51
    http://todayhumor.com/?religion_10792 모바일
    피해자를 가해자로 바꾸는 기독교의 위엄

    여유로운시간이란 이 닉으로 철학게시판에서 20여일 글을 썻습니다

    철학은 그저 생각의 유희가 아닌 증명과 논증이 필요한 사실을 찾는 학문이여야 한다는 주장을 시작하면서

    그에 반대하는 기독교인들과의 대립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참이건 거짓이건 생각하기 나름의 철학이고 진리같은 것은 없으니 누가 진리라고 말하지 못한다는 주장이였습니다

    누구도 무엇이 옳다고 할 것이 못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무슨 말을 하건 그건 각각의 사람들의 자유이고 타인이 비판할 것이 못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기독교적 신앙 역시 비판 받을수 없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그럼 아무도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고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고 존중받아야한다면 뭐로 누구의 철학이 높고 옳읒지 판단이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4310&s_no=4310&page=11

    직접적으로 기독교를 비판하는 관점의 물타기 비판을 하자 그들의 반발이 시작됩니다

    결국 관념을 가진 사람의 관념으로 다른 사람을 비판할 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 그리피스매 (2012-12-22 19:54:55)   추천:0 / 반대:0               IP:111.118.***.228  

    관념의 노예를 비판하는 자들도 어딘가의 관념의 노예일거에요. 믿는 세계가 서로 다르다고 봅니다."

    이말대로면 아무도 타인을 비판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도덕율과 학문적 논리를 사용하는 모두가 관념이란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도데체 뭘로 세상을 구분하냐는 물음을 반복 할 수 밖에 없는거죠


    나는 모두가 관념을 가졌으니 똑같다는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 패러다임에 관한 글을 올렸습니다

    여기서 부터 빅믹이란 분과의 대립이 시작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4334&s_no=4334&page=10


    " 빈믹 (2012-12-26 21:30:46)   추천:0 / 반대:0               IP:119.242.***.241  

    전 인간 의식 형성에 있어서는 패러다임보다 논리공간에 따른 에크리튀르(경험세계)를 사용한 해석이 더 맞다고 봅니다.
    간단히 말해서 하나의 사실(객채)에 있어서 서로 다른 논리공간을 가진 사람들은 서로 다른 해석을 하게된다는 겁니다.
    모든 인간들을 서로 다른 논리공간을 가지고, 서로 다른 경험세계를 가지게 됩니다.
    즉 사과에 대해서 apple이라 하는 사람이 있고 pomme이라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각기 다른 논리공간으로 서로 다른 경험세계를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한 인간의 경험세계에서의 객관적 진리가 다른 인간의 경험세계에서는 주관적 해석이 되는거죠.

    인간이 정보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 특히나 미디어의 발전에 의해 경험의 양이 극적으로 증대된 현대에서는 말이죠."

    결국 해석의 차이이고 관점의 차이이기 때문에 어떤 관념이든 상관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나는 이 주장에 대해 무조건 무식하게 우기면 답을 낼수 있냐는 물음을 던집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4337&s_no=4337&page=10
    그러나 사실은 상관없이 철학은 생각하기 나름이지 증명하는게 아니라고 고집을 합니다

    이후 락쉬만님이 글을 올립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4341&s_no=4341&page=10
    즉 논리적으로 진것은 일단 진것이란 말입니다
    논적으로 인정할건 해야 하지 않냐는 말을 하지만 빅믹님은 끝내 자신이 주관이 옳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첫번쨰 사과글이라고 하는 글을 올립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4343&s_no=4343&page=10

    이글엔 어디에도 자신의 주장이 잘못됬다거나 토론대상이였던 나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자신의 주장과 다른 사람이 있어 놀랐고 다만 글을 주고 받는 동안 언짢은 태도가 있었다면 양해를 바란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걸 사과글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당연히 내가 주장한 물타기 유형과 거짓은 비판받아야 한다는 논지를 이어갑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4344&s_no=4344&page=9
    이후 태도에 대한 비판이 시작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4351&s_no=4351&page=9
    자신이 보기엔 내가 공격적이라 싫다는 것이 주장입니다
    이후 글에서부터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4346&s_no=4346&page=9
    이글에서 댓글로 빅믹님이 내게  철학에 대해 배우고 오라는 주장을 합니다
    이 글들 과정에 몇개의 댓글을 지운 흔적을 보실겁니다
    전 제 댓글을 하나도 지우지 않았습니다
    중간 중간 저 혼자 말하는 내용이 나오는건 자신들이 쓴 댓글을 지웟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leon레옹 님이 꾸준히 바난을 시작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관계나 내가 한 말의 문제가 아닌 태도만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집니다

    때문에 난 이분을 상대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무엇이 옳은지가 아니라 너 맘에 안들어란게 저분이 가진 생각이니까요

    이후 이런 분들이 자주 등장을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빅믹님과의 논쟁이 주 포인트이기에 나머지 분들은 간략히 넘어갑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4360&s_no=4360&page=9
    이 댓글에서 
     여유로운시간 (2012-12-28 16:04:59)   추천:0 / 반대:0               IP:  
    빈믹//내가 쓴 글 아래 이렇게 적으셨죠? 누가 철학을 이렇게 말했다거나 그가 쓴 책이 어떻다가나...
    내가 수없이 물었죠
    그들의 망상이 도데체 나와 무슨 상관이냐구요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떤 도움을 주며 무엇으로 그들의 망상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겠냐고요 이것에 대해 답변 하셧나요?
    이말을 한건 빅믹님이 몇몇 철학자들과 책을 말하며 이걸 배우고 오라고 했기 때문에 반박한 글입니다
    한데 그 글이 어디갓는지 찾지를 못하겠군요

    이 글을 기점으로 난 철학에 관한 차이가 아닌 논리적 오류에 대해 비판을 시작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4364&s_no=4364&page=9
     빈믹 (2012-12-28 17:36:50)   추천:0 / 반대:0               IP:119.242.***.241  
    배우기 싫으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이 이상의 논쟁은 의미가 없습니다.
     여유로운시간 (2012-12-28 17:37:10)   추천:0 / 반대:0               IP:  
    철학에 대해 증명 할 필요도 없고 각각 생각하기 나름이라면서 어쨰서 내 철학만은 개똥철학이 되냐는 겁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그저 빈믹님이 개똥철학이라고 하면 개똥 철학이 되고
    위인이다라고 하면 위인이 됩니까?
    혹시 본인이 신이라 착각하고 사십니까?


    이제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내 철학을 개똥철학으로 분류했는지 그 기준을 요구합니다

    당신의 주장대로면 누구의 철학이든 우열을 가릴수도 옳고 그름을 가릴수도 없다면서 당신은 무엇을 근거로 내 철학을 개똥철학이냐고 했는 질문을 반복하게 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4367&s_no=4367&page=8

    이글 이전에 어떤분이 철학도 논리가 바탕이란 글을 통해 논리적 증명이 필요없다는 것을 반박하셨는데 그분이 글을 지웠기에 글을 링크하지 못합니다

    전 그 이전에 이미 충분한 논리적 반박을 통해 명확히 누가 옳은지 구분이 됬다는 판단하에

    별다른 글을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더 들춰서 논란을 만들면 너무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한 사람을 너무 약올리는게 될거라 생각해서입니다

    한데 오히려 그걸 전혀 이해못하고 

    계속해서 내게 무식하니 서양철학을 공부하고 오라고 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4377&s_no=4377&page=8

    다시 이글에서 내가 기독교를 폄훼한다며 없는 사실을 말했다고 비난을 시작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4381&s_no=4381&page=8

    이글부터 다시 왜 당신은 당신이 한 논리적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내게 배우고 오라는 식으로 무시를 반복하냐는 글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내게 단 한번도 사과를 하지 않은 이 대상이 꾸준히 내 글에 나를 무시하고 비난하고 있음에도

    여러명의 사람들이 번갈아가며 내 글이 공격적이라고 태도논쟁을 끼워 넣습니다


    전 아직 사과 한마디 받지도 못했으며 오히려 계속되는 비난을 받고 있는데도 내가 먼저 자숙해야 한다는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분명히 가해자는 빅믹님인데 내가 가해자가 되어가는 것이죠

    단 한번도 자신이 내게 철학을 배우고 오라며 무시한 것에 대해 오류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난 개인적인 사과보다

    우리가 가진 학문적 가치와 거짓이나 왜곡이 이뤄지지 않게 하려고 한다는 주장을 해왔습니다

    분명한 오류를 지적했음에도 끝내 그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이 맞다며 오히려 상대를 기만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고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한데 사과도 하지 않고 끝까지 비난을 이어갑니다


    이후 내가 오유를 탈퇴한 이후까지

    내가 일방적으로 빅믹님이나 기독교인에 대해 비난했다는 말을 합니다

    난 이것이 정말 어이가 없어서 다시 재 가입을 하고 글을 올립니다

    난 기도교인들의 감싸기와 편들기 그러면서 진실을 왜곡시키는 이런 행위가 너무나 비겁하다 생각됩니다

    이런 일들을 여러차례 격었기에 난 기독교안티가 되었던 거죠

    우리가 가진 기본 도덕과 기준들을 깨버리고 무조건 내편만 챙기려는 편가르기관념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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