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송채경화 기자...
김어준이 파파이스에서 스타로 만들어주고
뉴스공장 시작할 때 아침 뉴스 전달역으로 데리고 갔던 사람.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총수 대비 얕은 지식과 시사를 바라보는 낮은 통찰력으로 슬슬 바닥을 보이는 듯 했고
정통 기자 출신으로서 김어준에 늘 실력이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이는게 자존심 좀 상하겠다 싶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결국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다는 등의 이유로 자진 하차 했죠.
근데 오늘 송채경화가 쓴 한겨레 기사 "장진영 변호사, 김어준에 김부선 주진우 나온 적 있나 비판" 기사를 보면
김어준 총수에 대한 악감정이 묻어 나오네요.
송채경화 참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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