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형이나 김육갑선생이 자유매국당과 호남 쩌리당 의원을 받아야 한다고 떠벌리고 있는데
그 전제가 저것들은 지들의 이익을 위해 아니 이익이 없어도 국정을 방해하고 매국질도 불사하겠다는
협박을 뇌내망상으로 받아들이고 증폭질 하는 것이라 느낍니다
저 매국의 무리들이 떠들지도 않고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무릎 꿇고 항복 하자는 짓이죠
자유매국당의 의원들이나 민평당의 의원들은 김대중,김영삼처럼 정국을 주도하는 힘이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저것들의 힘은 재벌의 하수인 언론에서 떠들어준 이미지,언론이 밀어 줘야만 힘을 쓰는
손수조나 이준석이처럼 그럴듯한 간판 있는 것들 데려다 놔도 대체가 가능한 그냥 허수아비일 뿐이죠
가치를 가진 인간이 아닌 그냥 거수기로 아무거나 갖다 놔도 되는 언론이 없으면 그냥 행인1,행인2일 뿐일 것들이죠
그러나 더민주에 들어오면 얘기는 달라 집니다
정치는 피가 튀는 전쟁을 의회에서 하자는 전쟁터인데 거기에 내부 폭탄을 받자는 짓입니다
저것들을 내부에 받아 재벌 적폐의 하수인 언론과 짝짝꿍 해 더민주를 내부총질로 작살낼 짓을 하자는 것이죠
육갑선생이 보수와 진보가 같이 가야 한다고 떠벌리는데
그 예는 어디 유럽의 정치를 보고 떠드는것 같은데
유럽에선 저 자유매국당 무리는 보수도 아니고 극우에도 끼지 못하는 없애야 하는 무리인 매국세력이죠
핀란드 처자 따루가 저딴 정당은 없다고 합니다
육갑선생이 보수라 떠받들어 주는 것들의 전제는 재벌 기득권을 움직여
국가적 가치와 국가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정치가,정치집단을 얘기하나 본데
저것들은 그냥 재벌 기득권의 노비일 뿐이지 그들을 움직이거나 억제해 국론을 만들 힘 자체가 없는 것들입니다
저것들이 더민주 들어와 몇개의 법안이 통과하는 척을 할 지라도
재벌 기득권의 권한을 분산시키는 일에는 절대 움직이도 않고 더민주 폭파에만 골몰한다 예상합니다
어차피 2년 후면 쩌리될 상병신들을 받아들이느니 그냥 버텨 저들의 민낯을 들어내는게 더 낫다 봅니다
이딸형이나 육갑선생은 허수아비에게 겁먹어 대가리 수구리고 싹싹 빌자는 개소리를 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