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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 영유권 갈등이 또다시 벌어지고 있다.
1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러시아 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토) 이투루프(일본명 에토로후토)섬 근처에서 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문은 이번 훈련에 대해 정부가 주러시아 일본대사관을 통해 러시아 외무부에 항의했고, 러시아 측은 "영내 활동"이라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훈련에 앞서 15일 주변 해역을 항행하는 선박들에 대해 경보를 발령했다.
러시아 군은 2016년 이투루프와 쿠나시르(일본명 구나시리)섬에 최신예 지대함 미사일을 배치한 바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617093014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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