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청산 독재
지나간 우리경제를 박정희의 개발독재라 했듯이
이재명과 그 패거리 손가혁들이 하고 싶은 것이 청산독재이다.
그들의 글을 보면 친일청산도 자기들만 할 수 있다고 하고,
모든 것을 시원한 사이다처럼 한 번에 다 해 치울 수 있다고 함.
전에 올린 내 글에서 이재명과 손가혁을 보면 중국의 홍위병 킬링필드의 폴 포트가 떠오른다고 한 것은 그들은 생각과 말투가 논리가 없고 굉장히 폭력적임.
그들은 그 어떤 정치적 색깔을 가졌다기보다 그냥 세상을 뒤집고 싶은 패륜 집단임.
그들은 예수천국 불신지옥 같은 외눈까리 꼴통들로 답이 없음.
문통과 문정부를 거부하는 70년 적폐들과 더민주당 반문들에게는 그들이 딱 이용하기 좋은 집단임.
성남시 공금 74억이라는 돈으로 언론에 친목 질하여 이재명 자신을 위장 위선하여 세상을 감쪽같이 속여 왔기 때문에 지금의 난리는 그 여파임.
일이 이렇게 된 대에는 알고도 지선공천을 행한 더민주당 반문 지도부의 책임이 크므로 더민주당을 비판 비난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데 엉뚱하게 김어준 주진우들에게 기대를 하는 것은 마땅치 않다고 본다.
지금부터라도 당 대표를 새로 선임하는 더민주당 8월 전당대회를 위해서도 추미애와 당내 오렌지들을 인정사정없이 물어뜯어야 함.
다 죽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