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있는 위안부 할머님 일기 번역한거 외국사람들이 볼수있도록 했으면 한다는 댓글을 읽고
영어로 번역해봤으나...영어를 잘하는것도아니고 전공도아니라 정확하지가않아서요
잘하시는분 번역부탁드립니다 ...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외국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싶어서요
제대로된 글을 알리는게 나을거같아서요 ^^ 부탁드립니다..
When Japan governed Korea inappropriately, It was said that the women who gave herself to "Tenno Heikka", the Japanese emperor, would receive a good treatment.
They had to deal with 10 to 15 soldiers in one night, and pregnancy.
But japanese had thought she is fit for use,so they had removed fetus with uterus.
"I have been able to have children,an ancient idea rise so tears flow."
August 27, sword soldiers asked " who can give herself to hundred soldiers."
15 women who do not cut her hand were killed as an example to other women.
Soldiers hold her head and foot which was naked women's and rolled on top of nailed boards.
Bleeding like a fountain and flesh had frayed on nailed boards.
Jung has expressed "That moments seemed to be all of heavens and the earth are caved over."
The soldiers boiled with dead women's head.
While swinging their wooden knife, they forced to drink them.
On 1 December 1933, officer killed a woman by plugging iron rod into the womb.
On February 4 the following year, killed a woman because she didn't report that she had got syphilis
so officer got syphilis too.
japan soldier plug rudely heated iron into her uterus and she died on the spot.
On popped the bar, blacken burnt flesh was on that.
Tattoos were carved over on all over the body.
Soldiers had tattooed in order to kill the women from the beginning.
The Chinese who watched from a distance that Japanese throw women brought in wagon,
moved two women who yet alive when Japanese had disappeared and nursing them about two month.
jung had survived miraculously.
she shouted lamentingly while gripped my arm ,"when i think them, i feel my heart breaking even now"
maybe i overlapped with the Japanese soldiers
Don't pity me!
Since my country abandon me,i didn't to have lived with want the symphathy of thing.
Do not point the camera to me, though my body is tattered but that life wasn't that
you guys flash anywhere.
I'm looking for is called home, home folks are seen me just like the sinner who intended.
I'd been live until now,to show this image.....
<원글>
천황폐하를 위해 몸을 받치면 좋은 대우를 받는다"
하루밤에 10~15명의 군인을 상대해야 했다,그리고, 임신, 아직"쓸만 한데" 하는
생각에 자궁째 태아를 들어낸다,
"일본 때문에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옛 생각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8월 27일, 칼을 찬 군인이,"군인 백명을 상대할 수 있는 자가 누군가" 하고 물었다,
그 때 손을 들지 않은 15명의 여성은 다른 여성에 대한 본보기로 죽였다,
발가벗은 여성을 군인이 머리와 발을 잡아 못을 박은 판자 위에 굴렸다,
분수처럼 피가 솟고 살덩이가 못판에 너덜거렸다,
그때의 기분은 하늘과 땅이 온통 뒤집어 진 것 같았다, 라고 정씨는 표현했다,
군인들은 죽은 여성의 머리를 넣어 삶았다, 그리고 나무칼을 휘두르며 그들에게
억지로 마시도록 했다,
1933년 12월 1일에는 한 여성이 장교가 철봉을 자궁에 꽂아서 죽여버렸다,
다음해 2월 4일에는 매독에 걸린 사실을 신고하지 않아 장교에게 병을 옮겼다는 이유로
한 여성은 잔인하게,,,
일본군이 벌겋게 달군 철막대를 자궁에 넣었고 여자는 즉사했다
뽑아낸 막대에는 검게 탄 살점이 달려 있었다,
문신을 온몸에 걸쳐 새겨졌다, 군인들은 처음부터 죽일 셈으로 여자들에게 문신을 했다,
마차에 실려온 여성들을 들에 팽개치는 모습을 멀리서 보고있던 중국인 남자가 일본인이
사라진 뒤 그나마 아직 숨이 붙어 있던 여자 두명을 옮겨 약 두달간 간호애 줬다,
정씨는 기적으로 살아 남았던 것이다,
그때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하며 의자의 앉아 있는 내 팔
(기자) 을 꼭쥐며 울부짖듯 소리를 질렀다,눈 앞에 있는 일본인이 자신을 극한까지 학대한
일본병사와 겹쳐 보였던 것인지도 모른다,
나를 동정하지마라,
내 조국이 나를 버리던 그때부터 나는 누구의 동정 따위를 원하며 살아온 것이 아니다,
나에게 카메라를 비추지 마라, 내 육신이 비록 너널하지만 너희들이 아무 곳이나
들이대며 플래쉬를 터틀릴 그런 삶은 아니였다
고향이라고 찾아 왔건만 ,,마치 나의 의도한 죄인 처럼 바라 보는 주변 고향 사람들
내가 이꼴을 보여주려고 지금까지 살아 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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