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의 타격이 더 크게 느껴지겠습니다만
메르스 자체에 대해서는 별 걱정없어 보이는 건 ...
제 느낌이기를 바랍니다만 별 생각 없어보입니다
지나친 공포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메르스 자체에 대해서도 별로 크게 생각안하고 있습니다만
계속 악화일로를 걷고 있음에도 제주도는 거꾸로 가는 느낌?!
확진자가 없어서 이런 저런 행사도 재개하려고 하는데 글쎄요...
안 걸린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인지 아니면 경기 활성화를 해야한다는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학생관련행사도 재개할 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추세로라면 야영대회라던지 그런거 하는 게 있던데
다시 추진하겠죠 글쎄요 올해는 왠만한 행사는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모르겠습니다 1주일만에 행사자제를 철회한 걸 보면 경제적 타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재개한다고
좋게 생각하려고 합니다만 메르스 돌아가는 걸 보면 사람들이 걱정하는게 당연하고 그런것이겠지만...
걱정입니다 제주도만 청정(?)이라 합니다만 사람 일은 모르고 지금 상황은 예측불가능한 상황인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인데 흠.... 읍면동행사만 재개하는 건지 전체적인 행사를 재개하는 건지 ...
메르스 자체가 진정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무리하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열심히 막으려고 하는 일선의 활동은 좋아보입니다만 너무 이른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